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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와인에 몹시 진심입니다만,

임승수 저
수오서재 | 2021년 03월

   와인 정가, 터무니없는 그 이름

매장을 방문하면 직원이 찾는 와인 있으신가요?”라며 다가올 것이다. 이때 염화시중의 미소를 머금고 직원에게 다음과 같이 묻는다.

어느 수입사에서 나오셨나요?”

마트나 백화점의 와인 매장 직원은 대부분 금양, 신세계, L&B, 나라셀라, 롯데주류, 레뱅드메일 등의 와인 수입사에서 파견한 직원이다. p.36

장터 할인가로 나온 와인 위주로 추천해주세요.”

이 지점에서 상대의 활동반경은 대폭 좁아진다. 장터 할인가가 아닌 와인, 즉 나를 호구로 만들 와인이 일차적으로 배제되기 때문이다. p.37

발목지뢰는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 와인 애호가를 위한 궁극의 아이템! 바로 와인서쳐(Wine Seacher)앱을 사용하면 된다. 이 앱에 라벨 사진, 혹은 와인 이름을 입력하면 해당 와인의 해외 매장 판매가격 및 평균 거래가격이 나온다. 예를 들어 와인서쳐에서 테루뇨 카베르네 소비뇽을 검색하면 해외 평균 거래가(세금 제외)44,085(2020126일기준)이다. 국내 마트 판매가가 5만원(세금포함)이면 상당히 준수한 가격임을 확인할 수 있다. 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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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부자의우주

    오 호구를 피하는 방법! 산뜻하네요 ^^

    2021.04.21 13:36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산바람

      감사합니다.

      2021.04.21 14:33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