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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1/4

[도서] 공허의 1/4

한수영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관절염을 앓고 있는 나는 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 7년째 일하고 있는 30대 초반이다. 아파트 청소원인 김, 관리소장, 과학학원 김 선생, 그리고 어머니가 죽어 안드로메다별로 돌아갔다는 아이, 집에는 한때 불곰이라고 불렸던 어머니가 있다. 장씨 아저씨의 말에 사우디아라비아의 룹알할리 사막에 가서 부은 몸의 물을 말리면 관절념이 낫는다 하여 3년 만기 적금을 부여 가며 여행을 준비하나.......

자기만 바라보고 있는 언니와 엄마가 있다. 병든 몸을 치료하기를 포기한 나는 결국 의료기판매업자의 해결사들의 독촉을 받고 이 세상을 떠나기로 마음먹는다. 하늘나라의 엄마에게 가고 싶다는 아이와 조금 모자라는 남자를 데리고 하늘나라로 훨훨 날아가고 싶은 욕망으로 자살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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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언강이숨트는새벽

    이 책 ㅡ 판매하고 있던가요? 저는 못구했었거든요. 이제라도 있음 사야겠네요. ㅎㅎ 오늘의 작가상 .. 시리즈 한참 모으던 건데.. 기존에 나와있는 작품으로 수상작을 바꾸면서부터는 이상하게 손이 잘 안가지네요 .ㅎㅎㅍ 특별함이 좀 사라졌다고 할까.. 이 책은 공동 수상작 중 하나였죠? 나머지는 구했는데..

    2017.10.04 19:20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산바람

      독서모임에서 토론하기 위해 읽은 소설인데, 저는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구해서 읽었습니다.
      필요하면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2017.10.04 19:44
  • 파워블로그 박공주

    산바람님 덕에 제가 모르고 지내던 분야의 책을 접해 가게 되네요.

    2017.10.05 17:16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산바람

      여러 분야의 책을 고르게 읽으려 생각하고 읽지만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머지 않아 한두 개의 주제를 가지고 독서를 해야 하는데 아직은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2017.10.0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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