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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시]를 지난 달이나 이번 달 초에 읽은 후 리뷰를 작성했었다. (또는 작성했다고 믿고 있다) 오늘 그 동안 구매한 책들을 정리하면서 일부 정보를 추가로 기입하기 위해 해당 책을 찾았더니, 내가 썼다고 생각하고 있던 리뷰가 안 보인다.

 

분명히 어딘가에 열심히 적었던 기억은 나는데 해당 책의 리뷰에는 안 보이니 삭제되었거나 당시 리뷰에 쓰지 않고 메모장에 써둔 것인가 보다. 여기 저기 흩어진 임시 파일들에 내용이 보이지 않으므로 복구하는 것은 힘들 것 같다. 같은 내용은 다시 만들 수 없다. 왜냐하면 생각이라는 것은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것이기 때문에 당시에 적었던 것과 지금 다시 작성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문제는 대략적인 감상이야 복원하면 되지만 당시 본문을 끌어와서 해설을 붙인 것은 다시 찾기 힘들다는 것이다.

 

아! 머리 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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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