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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쓴 사람에 따라 내용이 달라집니다.

 

이것은 원저자뿐만 아니라 번역자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그래서 번역자가 다른 책은 읽는 사람에게 다른 느낌을 전달하게 됩니다.

 

즉 번역자가 다른 책은 사실 원저자는 같더라도 다른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각 출판사 또는 번역자는 어떤 이유에 의해 책의 내용을 변화시키기도 합니다. 즉 내용을 줄이기도 하고, 단어를 순화하기도 하고, 의역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보충설명을 본문에 삽입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떤 책은 다양한 번역자/출판사에 의해 나온 책들을 보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첫인상은 중요해서 그를 통해 줄거리나 분위기를 파악한 경우 다른 책은 비교대상이 될 뿐입니다. 읽는 간격이 벌어진다면 상호간의 영향이 줄어들겠지요.

 

아직 구상하고 있는 책꽂이는 재료도 구입하지 않았는데 벌써 채워야 할 책은 한 칸이 다 되는 것 같습니다. 위에 적은 내용을 이행한다면 공간 부족은 더 심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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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