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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본문이 짧은 것이 걸리는군요.

 

 

사실 어떤 책은 쓸 내용이 없습니다. 자연히 이런 제약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줄거리를 쓰는 방법밖에 없고요.

 

어제까진 (등록에 필요한 최소 글자를 충족하기 위하여) 목차를 주로 사용했었는데, 그 방법은 차단되는 것으로 방침이 변경된 것 같습니다.

 

리뷰라는 것은 반드시 내용이 길어야 하는 게 아닙니다. 지난 2년 동안 천 권 가까이 책을 읽고 또 육백여 권의 리뷰를 작성하였는데 어떤 책은 단 한 줄로 그 책이 좋다 나쁘다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 리뷰를 본 다른 사람도 동감할 수 있고요.

 

예를 들어 [전체 구성으로 볼 때 이 책은 사기이다]라고 하면 (저에게는) 충분하죠. 물론 그런 글을 차단하는 것은 '왜 그런지'를 자세히 쓰라고 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분들이 볼 때에는 이 책을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그런 막막한 글로 판단해야 하니 갑갑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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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