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영혼을 먹는 자들 2

[도서] 영혼을 먹는 자들 2

미셸 페이버 글/이기환 그림/공경희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3.4

 

228페이지, 19줄, 24자.

 

토락과 렌은 각자 그리고 (모르는 새) 협력해서 악령을 불러내고 조절하는 의식을 방해하게 됩니다. 화단백석을 훔쳐 달아난 덕분에 추적을 받게 되는데 (기대하던 대로) 렌과 토락의 분쟁이 있고, 얼음의 붕괴로 인한 갈라섬이 있고, 결심과 끈질긴 추적, 조우, 새로운 희생 등을 거쳐 마무리됩니다. 그리고 이들의 버팀목이 되는 부족장(이나 큰 사냥꾼들)과의 만남이 끝인데 화단백석이 원래 더 컸는데 쪼개졌다는 설명이 있으니 계속 이야기가 만들어지겠습니다.

 

권력 또는 권세에 대한 욕망이 매우 크게 그려지는데 (악령을 부려 여러 부족들을 통합하여 지배하겠다는 영혼을 먹는 자들의 바람) 영생을 하지 못한다면, 그 뒷감당을 어떻게 할까요? 토락이 태어나기도 전부터 그런 시도를 해왔던 것이니 이에 대한 해명이 없다면 상당히 공허할 것 같습니다.

 

120919-120919/120920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