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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잡담입니다.

 

보통 인터넷 서점 블로그에 들어오면 그 날은 열 개의 게시물을 작성합니다. 전부 리뷰일 수도 있고, 지난 달(또는 해)의 등록 리뷰의 목록일 수도 있습니다. 왜 열 개냐고 물으신다면, 답은 '그냥'입니다.

 

간혹 10개가 안되는 게시물이 올라가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 대체로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의 장애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15년 5월 19일에는 모니터가 갑자기 고장나는 바람에 중단되었습니다.

 

이 모니터는 이 직장에 오자마자 받은 것이니까 11년 되었습니다. 본체는 교체해주지만 모니터는 교환을 안해준다고 하네요. 필요하면 본인이 알아서 하라고. 의자도 2년 전쯤에 부숴져서 난감했었는데 퇴직한 사람의 것이 있어서 그걸로 바꿔서 쓰고 있습니다. 다행히 신규입사자에게는 항상 새로이 지급됩니다. 그러니 중도 퇴직자가 있으면 그 사람이 쓰던 걸 확보하는 게 하나의 생존법입니다.

 

아무튼 2주쯤 지나서 모니터를 하나 구했습니다. 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색상이 엉망이라 (흑백) 문서작성 외에는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그래서 교체주기(5년)가 된 본체를 노트북으로 신청했습니다. 이 것도 작년에 5년이 되었는데 안해줘서 투덜거리다가 올해에 몇 번이나 다운되는 바람에 조마조마했었던 것입니다.

 

15인치 화면인데 아시다시피 와이드니까 문서를 보기에는 불편하죠. 그래서 그 형편없는 모니터를 반납하지 않고 확장화면으로 붙여서 사용중입니다. 사실 저는 파워포인트를 제일 많이 사용하거든요. 글은 확장 모니터로, 그림(사진)은 필요시 노트북 모니터로 보면 되니까요.

 

6월은 노트북에 기존 자료 옮기고 이런저런 프로그램(회사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것-한글이나 오피스 등-은 설치되었지만 하다못해 아크로뱃 리더만 해도 미설치입니다)을 설치하느라 월말에나 겨우 시간이 났습니다.

 

7월도 중순인데 이 사무실에는 자주 못 와서 이제야 시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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