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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12237866

불과 나의 자서전

김혜진 저
현대문학 | 2020년 03월

신청 기간 : 329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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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응시를 통해 혐오를 비추는 불빛,

패배가 만들어내는 뜨거운 눈빛


공동체에 우연히 생긴 경계는 서로를 경쟁시켜 바람직한 시민/주체를 생산했다. 그 분할을 자신의 본질로 설명하려는 자기 서사로부터 혐오하는 마음이 생겨난다. 자신의 노력에 대한 자부심은 분할 저편에 대한 낙인과 배제에 의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저쪽으로 넘어가야 한다는 불안과 이편으로 떨어진다는 두려움이 가족의 사랑을 타고 대대로 전해져왔다. (……) 소설은 “안타까움과 미안함” 같은 공동체에 대한 낭만적 향수로도, “후회나 죄책감” 같은 윤리적 성찰로도 비약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곳에 서 있는 동안 내가 느낀 건 그런 실감”이다.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재개발이 만들어내는 마음들을, 그것에 휘둘리며 자라온 ‘나’의 내력까지 냉철하게 정면으로 보는 실감을 갖고자 한다.


-김건형, 「작품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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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CircleC

    제목을 참 잘 지은 거 같아요. '불과'를 부사로도 읽을 수 있고 '불'이라는 단어로도 읽을 수 있고. 당첨 응원합니다^^

    2020.03.26 21:57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시골아낙

      넵 감사합니다 ㅎㅎㅎ

      2020.03.27 08:37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