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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에 살면 아는 유명한 옥수수 집.

예전에는 길건너 노원구민센터앞 용달차에서 옥수수를 삶아 팔았다.

옥수수를 삶는데 무슨 비법이 있을까 싶지만

여기 정말 맛있다. 너무 맛있어서 자꾸 사먹고 싶어진다.

근데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해서 작년 재작년 먹지 못했다.

2022년 장사는 오늘 처음 오픈한 것 같다. ^^

이렇게 여름 한철 장사를 하는데 나는 오늘 20분 이상 기다려 샀다.

나는 기다려서 뭔가를 사는 걸 싫어하고 그런 일이 거의 없는데

오늘은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듯.

집에와서 먹어봤는데 역시 넘나 맛있다.

옥수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내가 인정하는 맛. ^^

진짜 여름의 시작이다. 이 옥수수 집에 오픈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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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매니짱

    저는 사는데도 여길 몰라요 ㅎ 줄서서 살 정도면 옥수수 맛이 아예 다른가봐요

    2022.06.25 19:44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꿈에 날개를 달자

      여기 정말 맛있어요. 7월 5일 이후에는 강원도 옥수수가 나온다고 하니 그때는 더 맛있겠지요. ^^

      2022.06.27 10:51
  • 스타블로거 ne518


    옥수수를 줄서서 사야 하는 곳도 있군요 어떻게 찌길래 그렇게 맛있을까 싶네요 맛있는 옥수수 먹어본 적이 없어서... 한철이어도 장사가 잘되기를 바랍니다


    희선

    2022.06.25 23:4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꿈에 날개를 달자

      여기는 한철 장사를 해요. 6월 후반부터 8월말까지.
      매년 이곳에서 장사하는데 정말 맛있어요. 저는 옥수수를 좋아하지 않는데 여기 옥수수는 먹게되더라구요. 아마 찌는 방법이 다른가봐요.

      2022.06.27 10:53
  • 파워블로그 아자아자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20분을 기다려 산 옥수수라면...끝났군요 ㅋㅋㅋ

    저는 옥수수 좋아하는데 아직 못 먹어봤어요. 삶아 파는 옥수수는 넘 달아요.

    2022.06.30 21:58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꿈에 날개를 달자

      여기 옥수수는 달게 하는 그 뭔가를 넣지 않는 것 같아요. ^^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맛이랍니다.
      7월 5일 이후에는 드디어 강원도 옥수수를 삶아 판다고 하더라구요.
      그 옥수수가 더 맛나거든요. ^^

      2022.07.04 20:26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