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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늦은 감이 있지만 아이들이 모두 개학하고 나서

보고 싶은 영화를 봤다.

 

원빈이라는 배우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 눈빛은 좋아

과연 이번에는 어떻게 변신을 했는지 궁금한 맘 반과

안구정화 차원에서 아침 일찍 조조를 봤다.

 

지금도 나는

원빈하면 생각나는 것은

김희선이 나왔던 드라마에서

되게 큰 개와 흰색난방을 입고 나왔던게 기억난다.

신인이기도 했지만 생긴 모습을 보고

아....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도 있구나 했던것 같다.

잘생긴 배우들의 뻔한 연기를 생각했지만

그는 조금씩 다른 길을 가고 있는 듯 하다.

 

얼마면 되냐고 외치던 그는

옆집 아저씨가 되었지만

그런 옆집 아저씨가 있다면

와우.... 기분 정말 좋을 것 같다.

 

난 잔인한 장면을 좋아하지 않아서

보는 내내 반쯤은 가린 화면으로 스크린을 봤지만

원빈의 성숙된 모습은 영화를 보는 내내 기분 좋게 했다.

 

원빈이 거울을 보며 머리를 자르는 장면에서

같이 보던 많은 아줌마들의 탄성에 우리는 맘껏 웃었다.

 

근데 정말....

우리나라에 그런 특수 부대원들이 있기는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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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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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neone91

    ㅋㅋ 동생도 옆에서 긴 탄식을~~~ 거울보며 머리 자르는 장면에서 말이죠~~ ㅋㅋ
    숫컷의 냄새가 물씬 풍겼던 영화였어요...쿠쿠~~ 여전히 보듬어주고 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눈빛이지만요~~

    2010.09.10 17:48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꿈에 날개를 달자

    와우 .... 나만 그런게 아니네요.... ㅋㅋ

    2010.09.10 21:01 댓글쓰기
  • 미니맘

    원빈하면 저는 옆집 아줌마 (마담인가)를 좋아하던 드라마가 생각납니다

    2010.11.08 20:08 댓글쓰기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