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인구가 세계를 바꾼다

[도서] 인구가 세계를 바꾼다

니혼게이자이신문사 저,강신규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예전 학교 다닐때...그때 선생님이 하셨던 말이 생각난다.

"지금...  하나 낳기 운동을 하면 안되는데....

 언젠가는 인구가 경쟁력이 되고 파워가 되는 날이 분명 올텐데..."

하시면서 안타까워 했었다.

적어도 1억명은 되어야 혹.....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모를때 자국민끼리

자급자족할 수 있는 숫자가 되는 거라고....

 

그때는 참 웃기는 얘기라고 생각했었다.

한참 적게 낳기 운동을 하고 있는 시기에 시대를 거스르는 얘기를 하고 계신다고 생각했으니까....

근데 몇년이 흘렀다고 그 말씀이 다 맞고 있다.

우리나라뿐만아니라 많은 나라들이 인구 문제로 울고 웃게 생겼다.

 

인도를 예로 들었는데 인도는 지금 무섭게 차 올라온다고 한다.

후진국이고 아직은 멀었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지금 인도라는 나라는 확실히 젊어지고 있는건 맞는것 같다.

 

그 젊은 인재들로 인해 우리보다 더 빨리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일본, 러시아, 유럽의 많은 국가들....

출산율이 떨어지고 점점 사회가 늙어간다.

 

나도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지금도 노후때문에 많은 노인들이 힘들어 하는데...

우리 아이들은 혹시... 우리들 때문에 더 많은 세금과 부양책으로 더더더

힘들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사실.... 많이 낳고 키워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예전에는 못먹고 못살아도 많이 낳아 경쟁력을 키웠는데

이젠 그렇게 하지 못한다.

우리 아이들은 그래서 더 힘들지 모르겠다

수입의 대부분을 세금으로 내고 예전보다 다 많이 살아가고 있는 노인들을 부양해야 하는 어려움을 아이들이 그대로 짊어져야 할지 모른다.

예전보다 수명이 늘었다고 해서 마냥 기뻐할 수도 없을지 모르겠다.

 

이건 비단 우리 나라만의 문제는 아닌것 같다.

국가의 경쟁력을 위해 많이 낳아야겠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하다는 걸 나라에서는 알까?

더 위급해지고 더 심각해지기전에

충분히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임에는 틀림없는듯 싶다...

 

가정마다 아이의 웃음소리가 더 많이 울려 퍼지면 참 좋겠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