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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 아는 농담

[도서] 우리만 아는 농담

김태연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우리만 아는 농담'

우리만 아는 농담이라는 책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져서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 분이 남태평양의 외딴 섬인 보라보라섬에서 9년간 생활한 내용들을 담은 에세이이다. 책을 통해 처음 보라보라섬이라는 곳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어서 보라보라섬이 어떤 곳인지 호기심이 생겼다. 보라보라는 남태평양에 위치한 조그만 섬마을이라고 한다.

책 뒤에서 언급된 것처럼 책을 다 읽고 나니 나도 작은 위로를 받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마트에서 망고를 샀다가 그다음 날 바로 망고를 한가득 받는 등 여러 이야기를 들으며 보라보라섬에 나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쯤은 복잡한 일상 속에서 벗어나서 그런 조용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보내면 어떨지.

책을 보면서 자유롭게 남편과 보내는 저자 분이 부럽기도 하고 대단해 보이기도 했다. 나도 사실 외국에 대한 로망이 있는 편이기는 한데, 말도 제대로 통하지 않는 곳에서 산다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책 두께도 두껍지 않고 금방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같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책 중간중간에 있던 사진들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 사실 에세이를 크게 자주 보는 편은 아니지만 앞으로 이런 에세이도 자주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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