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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과 분노

[도서] 고함과 분노

윌리엄 포크너 저/윤교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노벨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현대 미국 문학의 거장을 만나는 길은

그리 녹녹치만은 않다.

미국 남부의 콤슨 가의 몰락을 그리고 있는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4부는 각기 다른 서술자 관점에서 서술되는데

1부는 벤지, 2부는 퀜틴, 3부는 제이슨의 1인칭 시점

4부는 딜지 입장을 주로 둔 전지적 시점으로 서술된다.

 

 

첫 번째 장을 펴는 순간 많은 사람들이 말한 것이 떠오른다.

읽기가 난해한 책이라고......

 

 

특히 1부의 주인공은 콤슨 가문의 막내인 벤지의 시점으로 글이 쓰여진다.

벤지는 서른 세 살의 나이지만

세 살 정도의 정신 연령을 지녔다.

 

 

그런 벤지의 생각은 정상적이지 못하다.

작가는 이런 벤지의 의식 세계를 어떻게 표현해낼까 많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벤지의 기억은 뒤죽박죽 섞여있다.

 

 

그래서 나는 몇 번을 다시 읽고 또 읽는다.

의식의 흐름이라지만 너무 뒤죽박죽

음~벤지의 상황이 그러하니.....

 

 

고함 - 벤지의 고함 - 천치가 떠들어댄 아무 의미없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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