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열세 살, 외모 고민은 당연해'책은 엄마가 추천해준 책이다. 이 책에서 외모가 엄청 중요하다고 나온다. 그런데 중간 부분에서는 살 좀 빼라 그런 말을 하던데 그런 말은 자녀가 싫어한다. 부모는 살을 빼라고 하는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라는 말을 써 놓았다. 도덕적인 말을 해줬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크면 여드름이 나온다고 그런다던데 10대 화장품을 쓰면 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다이어트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움직이면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나쁘지 않은 충고라고 생각한다.


 선생님은 내 독후감을 보고 사실 청소년기에는 잘 씻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 입기만 해도 충분하다고 하셨다. 그렇게만 해도 참 예쁜 시기라고 알려 주셨다. 나는 요즘 엄마의 말에 자꾸 대꾸를 한다. 엄마는 내가 청소년기가 되더니, 말이 많아지고 변명을 한다고 하신다. 그런데 나는 변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도 말을 하고 싶어서이다. 


외모 고민도 좋지만 책도 많이 읽어서 바른 생활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부모님께서 말을 하신다. 내 몸에 조금씩 변화도 나타나서 조금 두렵지만 이 책을 보고 변화에 대해 이해해보려고 한다. 


텔레비젼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연예인을 보면 나도 저런 모습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멋지고 잘 생기고 노래와 춤도 잘 춘다. 나도 잘생겨지고 싶어서 엄마에게 머리를 기르겠다고 했다. 여드름이 많아서 안된다고 하셨다.


학교에서 인기가 많은 친구들을 보면 부러울 때가 많다. 나는 어떻게 해야 인기가 많아질까 고민한 적이 있다. 내가 키가 작아서일까 아니면 무엇때문일까 생각해봤다. 엄마는 보통 아이들만큼 하면된다고 하시는데 나는 모르겠다. '지금 이순간 네 모습 그대로 사랑스러워'라는 글을 읽고 그냥 믿어보려고 한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