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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도 수학 1등급 받을 수 있어

[도서] 수포자도 수학 1등급 받을 수 있어

최우성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수학을 포기하게 되는 때는 언제일까?' 생각해보면 곱셈을 시작하면서 구구단을 외우게 되는 때였어요. 수학이 계산이 아니라 외우는 거라는 것을 알게 될 때 수학을 포기할까를 고민하게 됐었어요. 어려운 공식을 외워서 숫자를 대입하여 풀게 되면 더이상 흥미로운 과목이 아니게 되지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생들이 흥미와 자신감을 잃어갑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어려운 수학개념에 스토리를 입히면 머리 속에 각인이 됩니다. 두번 다시 잊혀지지 않아요. 책에서는 수포자에서 탈출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도 쓰여 있어요. 무턱대고 외우기보다는 수학 원리가 유도되는 과정을 알아야한다고 해요.

 

 

3월14일은 화이트데이라고 알고 있었는데요. 수학을 잘하는 학생들은 파이데이라고 알고 있데요. 파이가 3.14니까 그날이 수학인들의 축제일이 되었다고 하네요. 원주율 파이는 우리 일상생활에 많이 이용되요. 맨홀뚜껑이나 대관람차를 예로 설명하고 있어서 흥미로웠답니다.

 

 

'숫자 맞추기 마술'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어요. 상대의 생일을 알아맞추기 위해 '5'를 더하고 곱하고 빼고를 반복하며 정확한 생일을 알아 맞힐수도 있네요. 상대가 생각한 숫자를 알아맞히는 심리마술도 있었어요.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었네요.

 

 

마지막에는 실제 수업준비를 했던 자료를 부록으로 보여주었는데요. 중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이자 장학사로 수학교육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이 책 '수포자도 수학1등급 받을 수 있어' 를 썼다는 것이 느껴졌어요. 구글의 음악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학생들에게 음악과 수학을 연관지어 수업을 하셨네요. 참조하면 좋을 것 같았어요. 이 책은 참 유용한 내용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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