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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10가지 감염병

[도서]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감염병

조지무쇼 편저/와키무라 고헤이 감수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재미와 감동 그리고 역사와 경제사회까지 엮어서 다방면을 두루두루 이야기하는 책이었어요. 읽고 나서 지식이 풍부해지니 머리속이 꽉차는 느낌까지 들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전염병은 우리 인류 역사상 끊임없이 함께 이어져 왔는데요. 원시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질병의 역사는 우리의 삶과 생활을 엄청나게 바꾸어 놓았어요. 지금의 코로나도 우리의 일상생활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의 시대로 빠르게 바뀌도록 했지요.

 

제일 무서운 감염병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페스트였어요. 이 책에서도 1장에서 페스트를 다루고 있어요. 전염병이 퍼지는 기간이 꽤 길었기에 사망자와 후유증이 많았다고 역사서에서 기록되어 있지요. 페스트의 대유행이 200년이나 되었다니 정말 놀라웠어요.

 

1차 세계대전을 종식을 이끌어낸 무서운 감염병도 있었는데요. 바로 스페인독감이었어요. 스페인에서 최초로 발생했거나 스페인에서 제일 심하게 앓았던 병도 아닌데 '스페인독감'라는 이름이 붙어서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도 했었지요.

 

다음으로 다뤄진 질병은 인플루엔자, 콜레라, 말라리아, 에이스까지 수많은 전염병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질병과 인간들의 뒤얽힌 역사가 정말 재미있게 다뤄지고 있어요. 35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이었는데요.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지금도 전염병을 사라지지 않고 인간과 함께 가고 있다고 생각하나 살아있는 공부라고 느껴졌습니다. 코로나로 걱정이 많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유하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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