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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

[도서] 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

쉬미 강 저/이현정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태어나면서 스마트폰을 보고 자란 아이들에게 언제 어떻게 스마트폰 교육을 해야하나 걱정이 참 많았어요. 그래서 이 책 ' 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작가는 최소한 14세 이후에 보여주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책을 계속 읽다 보니, 스마트폰을 언제 보여주는지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스마트폰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고 사용하는 습관을 잘 들이는 것이 중요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휴대폰으로 유튜브를 많이 해요. 유튜브크리에이터가 꿈인 아이들도 많지요. 그래서 시간만 나면 계속해서 유튜브 방송을 시청하는데요. 부모가 아이에게 유튜브를 켜고 먼저 해둬야 할 것이 있어요. 유튜브 자동 시청 모드를 꺼두도록 설정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에요. 내 아이폰에서 부모가 꼭 찾아서 바꿔야한다는 점도 일깨워주었네요.

 

아이들은 잠시도 지루한 것을 참지 못해요. 특히, 남자아이들은 심심하면 몸이라도 자꾸 움직이려고 하지요. 이럴 때 휴대폰을 보면 무섭게 집중하며 본답니다. 그 속에 빠져들어 아무것도 하지 못해요. 아이들에게 휴식 시간이 필요합니다. 책에서는 지루함에 대한 대처법을 배우기 위해 일부러 휴식을 주고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하라고 알려줍니다. 우리 아이에게 이 점을 잘 훈련시켜야겠네요.

 

밖에서 뛰어놀며 오랜 시간 친구와 놀던 아이들이 요즘에는 혼자서 놀거나 학원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졌지요. 우리 아이도 친구를 만나는 기회가 적어지자 인터넷에서 친구를 찾으려고 하더라구요. 책에 보니,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 순간 우울증이 생기고 수명이 줄어들어 조기 사망에까지 이를수도 있다고 해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인체에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외로움에 대처한 온라인 만남도 괜찮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 속에서 같은 재미를 공유하는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하는데요. 그것이 현실의 스트레스까지 풀리게 해주는 지 의문이었어요. 이 책의 저자는 온라인 친구가 수백 명 있어 봐야 소용없다고 말하고 있어요.

 

책을 보니 부모의 마음이 다 똑같구나 하는 것을 느꼈어요. 평소 궁금했던 점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궁금증이 해결되었어요. 배울점이 많은 책이었어요. 아이들의 휴대폰 사용문제로 고민이 많은 부모들이 이 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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