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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흩어질 때

[도서] 별들이 흩어질 때

빅토리아 제이미슨,오마르 모하메드 글/전하림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주인공 형제는 소말리아인이입니다. 아프리카 케냐 난민촌에 살고 있어요. 형제들은 엄마와 헤어졌는데요. 소말리아 내에 전쟁으로인해 생명을 위협받아 어쩔수 없이 난민이 되었답니다. 그래픽노블이지만 내용도 많고 글도 많아서 읽을거리가 많았어요.

 

 

실제 사실을 바탕으로 쓴 책이기때문에 지루할거라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담담하게 글을 쓰면서도 재미가 있어서 잘 읽혀졌답니다. 우리 아이는 스스로 책을 놓지 않고 잘 읽더라구요. 아이가 읽기에 내용이 어렵지 않고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답니다.

 

 

난민 천막에서 두 형제만 살고 있으니 참으로 힘든 생활이었을거라는 추측이 되는데요. 그래서 첫째 오마르는 어린 동생 하산만 남겨두고 학교에 다닐 수 없어서 한참동안이나 학교에도 다니지를 않았어요. 우여곡절끝에 학교에 가게 된 오마르는 학교다니는 것을 좋아했어요. 우리 아이도 이런 부분은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학교 다니는 것이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해요. 아무 걱정없이 공부만 하면 된다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고 말이지요. 우리 아이는 학교 다니는 것이 너무 당연한 것이라고 느꼈는데 이 책을 읽고 그렇지 않다는 것을 조금 깨닫는 것 같았습니다.

 

 

오마르가 학교 다니면서 여러 상황들이 생기는데요. 읽으면서 아프라카의 실상도 알게 되어 좋았어요. 유엔 재정착 인터뷰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었습니다. 오마르가 얼마나 떨리고 흥분되었을까하는 생각과 감동이 함께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세계인들이 모두 이 책을 읽고 관심을 조금 더 보여준다면 좋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더이상 전쟁을 겪는 일이 없기를 희망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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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문학소녀

    이 책을 우리 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소말리아 내전속에서도 오마르의 꿋꿋한 삶의 의지가 엿보이는 것 같네요~
    잘 쓰신 리뷰 읽고 저도 느끼고 깨달은 바가 많았습니다~^^

    2022.01.21 22:43 댓글쓰기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