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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도서] 공대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우수학생센터 ‘공우’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SF영화를 보면 멋진 영웅이 등장합니다. 항상 영웅 뒤에는 조력자인 과학기술자가 있어요. 훌륭한 무기를 쓱 꺼내며 영웅에게  큰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왠지 영웅보다 과학기술자가 더 멋있었어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도움을 주는 것은 공학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공대에서는 무슨 공부를 하고 나중에 어떤 일에 종사하게 될까 궁금했는데요. 책에는 공대에 속한 학과들의 소개도 나와 있어요. '공대에 진학하기 위해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공대에 들어간다면 어떤 전공을 해야할까?' 등 수많은 질문에 대한 실제 서울공대생들의 생생한 답변이 들어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초원을 뛰어서 사냥을 하던 원시인들이 현대의 문명을 이루고 살게 된 것은 공학자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자동차를 타고, 많은 데이터를 담고 있는 휴대폰을 들고 있는 현대의 인류는 많은 혜택을 받고 있어요. 공학은 우리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해주지요. 

 

공학에 관심이 있지만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하는 지 모를 때,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전공을 선택하기 어려우면 같은 공학부로 입학해서 전과를 하거나 부전공을 공부하면 된다는 조언이 있었어요.

 

서울대생 선배가 과거에 온라인 게임을 빠졌다가 공부를 시작하게 된 이야기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놀라운 것은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는데 서울대에 진학할 정도의 실력까지 올렸다고하니 대단했어요. 비결은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전략을 짜듯 공부를 한다는 것이었어요. 서울대에 간 선배들의 생생한 이야기들은 마음에 와닿는 조언들이었어요. 참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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