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과학 없는 과학

[도서] 과학 없는 과학

클라이브 기포드 글/샬럿 밀너 그림/김은영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과학개념을 배우면서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책입니다. 초등학년 대상입니다. 준비물은 색연필과 지우개, 컴퍼스와 자를 준비하고 책을 봅니다. 아이가 놀이하면서 과학 공부가 되는 책이네요.

 

 

책을 펼치면서 또아리를 틀고 있는 뱀이 보입니다. 예쁘게 잘라서 촛불을 데면 뱀이 자동으로 돌아간다는 설명을 읽은 우리 아이가 바로 책장을 오립니다. 아뿔사 책이 덜렁 잘려버렸는데요. 좀 더 자세히 읽다보니 실제로 만들수 있는 재료는 부록에 만들어서 붙여두었네요. 조금만 더 꼼꼼히 읽어볼껄 후회합니다. 책 뒤에 부록종이가 도톰해서 만들기해서 가지고 놀기에 참 좋습니다.

 

"나는야 영하감독"부분에서 카멜레온그림을 색칠하고 오려서 겹쳐서 빠르게 돌려보면 실제로 움직이는 영화처럼보입니다. 아이가 참 신기해했는데요. 그래서 영화을 만드는 원리라는 것을 배웁니다. 사람의 눈과 뇌는 각각 움직이는 장면으로 인식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릴 적 책의 귀퉁이에 그림을 살짝 다르게 그려서 빠르게 넘기며 놀았던 생각이 났습니다.

 

"에임즈룸"은 신기하게 생긴 방을 만드는 것이었는데요. 아이가 궁금함에 빨리 만들었어요. 미국의 안경제작자 이름을 따서 에임즈룸이라고 불린다고 하는데요. 방 안에 체스 한 개를 넣어보니 물체의 크기가 방의 위치에 따라 다르게 보였어요.

 

클라이브 기포드가 쓴 "과학없는 과학"은 과학이념을 알려주지만 놀이를 접목해서 아이가 재미있게 터득하도록 해준답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배울 과학이지만 미리 이런 책으로 알아간다면 학교 공부가 더 쉬워질 것 같네요. 내용이 풍부한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우리 아이가 과학을 보는 눈이 넓어졌어요. 책은 아이들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줍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