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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단단한 훈육

[도서]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

이임숙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북클러버로 함께 읽는 세번째 책.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

아직 아기가 어려서 훈육 할 일이 많지 않지만 앞으로를 위해서 함께 고르게 되었다. 

'금쪽같은 내새끼' 같은 프로그램을 보면 아이를 훈육해야 할 일이나 아이의 마음에 대해 한번씩 생각해 보게 되는데, 이 책을 통해서도 아이의 입장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나도 어렸을 적 부모님에게 혼이나면 나만의 생각이 있었지. 하지만 부모가 되고보니 또 잊어버리게 되는 것같다. 아이의 기분은 어떨지, 아이가 깨닫게 되는 것은 무엇일지, 힘든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어떤행동을 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 한다는 것을.

아이가 정말로 느끼고 깨달아서 잘못했다는 말을 하는것일지 상황을 회피하기위한 임시방편일지는 한번 생각해보아야 하는 점인 것 같다.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에서는 이런상황을 피할 수 있을 것같다. 아이가 또 같은 실수를 하더라도 그 횟수나 정도가 점점 좋아진다면 훈육이 잘 되고 있는 것이라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한다. 

잘못된 훈육은 아이에게만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라 엄마에게도 상처를 준다고한다. 내가 훈육후에 찝찝하고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다시 한번 훈육에 대해 생각해보고 책을 다시 참고해보면 좋을 것 같다.

예방 훈육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일을 저지르고 훈육하면 아이도 힘들것이고 미리 아이에게 약속을 정해놓는다면 사건사고도 줄 것이고 아이도 약속을 지켰다는 뿌듯함도 생기고 좋은 것같다. 그리고 성공확률이 높다고 하니 꼭 해보도록 해야겠다.

한번씩 생각하는 것인데 사람은 감정이 있다는 것, 아 나도 생각해보니 아이가 먹기 싫어할 때 분유를 더 주고 더먹어야 한다며 한적이 있다. 그러다 어떤 유튜브를 보게 되었는데, 아이도 감정이 있으니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뒤로 아이에게 얼마나 미안하던지.. 아이도 감정이 있다는 것을 잊지말고, 훈육을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성장시기별로 훈육법도 달라야 한다고 하는데 지금 우리아기는 배밀이 하는단계인데 위험한 것을 알려주는 식의 훈육을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요즘 이유식을 먹는데 먹기 싫어하는 것도 어느정도는 먹어야 하고, 먹다보면 괜찮아진다는 것을 알려주도록 해야겠다. 

조금 더 커서 적용 할 수 있는 것이 더 많아 지면 책을 다시 한번 읽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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