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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더 피곤한 것 같더라니

[도서] 어쩐지 더 피곤한 것 같더라니

나카네 하지메 저/류두진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북클럽 세번째 도서로 선정한, 어쩐지 더 피곤한 것 같더라니.

주부라면 누구나 다들 피곤할거다. 제목이 넘 와닿아서 같이 고르게 되었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균형을 이루며 적절하게 작용해야 오랫동안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고 한다. 밤늦게 까지 정보와 자극으로 현대인들은 교감신경을 과도하게 작용시키고 있다고 한다. 나도 이렇게 열심히 산것 같은 하루를 보냈을 때, 뿌듯함을 느끼곤 하는데 이게 좋은 것만은 아니구나.

피로로 인한 몸의 몇가지 증상 중에는 식사 후에 속이 더부룩하고 배가 아프다는 내용도 포함 되어있었다. 그냥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런것 뿐만이 아니고 내 몸이 피로하면 소화도 안되는 거다.

병이라는 것은 신체 기능의 불균형이 장기간 개선되지 못하면 나타나는 거라고한다. 내몸을 항상 소중히하고 그때그때 피로를 풀어주는 것만으로도 만병의 근원을 없애버리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 책에서는 네가지의 타입으로 나눠 피로를 푸는 법에 대해 정리해놓았는데, 나는 흙 타입으로 출출할 때 갈탕을 마시고, 발목을 쭉 피고, 초콜릿을 먹는다던가 하는 간단한 방법이 나와있다. 위장이 피로하면 속이 더부룩하고 복부 팽만감 등이 나타나므로 위를 쉬게해준는 것도 중요하다. 나는 배가 고프면 잘 참지 못하는 스타일인데, 이거 주의해야 할 것 같다. 위장을 혹사시키는 잘못된 식사습관도 나와있어 많이 도움이 되었다.

맛으로도 피로를 풀 수 있다고 하는데, 흙타입은 음식물을 소화시켜 에너지로 바꾸는 기능이 약하다고 한다. 단맛으로 이를 보충해 줄 수 있다고 한다. 주먹밥, 찹쌀떡, 바나나, 달걀 죽 등을 출출할 때 먹어보도록 해야겠다.

삶 속에서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조금씩 피로를 해소한다면 피로누적으로 인한 병이 생기지 않을테니 책을 참고하여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 관리를 잘 해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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