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너는 왜 그렇게 푸니?

[도서] 너는 왜 그렇게 푸니?

다니구치 다카시 저/최현주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이가 틀리는 수학 문제를 왜 틀렸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아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면 대하는 방법도 바뀝니다.

<너는 왜 그렇게 푸니?>의 작가는 다니구치 다카시는 수학교수에요.
이 책에서는 아이의 틀린 답 속에도 논리가 있다는 것을 다루었어요.

구구단표를 보면 단순한 숫자의 나열로 보이지만, 여러 패턴이 있어요.
아이 스스로 이런 패턴을찾아나가는 것을 보니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 싶었어요.

어린 아이의 인식은 어른들 사이에서 통용되고 있는 것과는 조금 다르지만, 그 자체는 일관성 있게 세계관을 구성하고 있어요. 많은 배움 속에서 그 경험이 쌓이다 보면 점점 어른들이 알고 있는 개념에 가까워진다고 해요.

수학은 사람이 자신을 둘러싼 세계의 이치를 세워 인식해 나가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을 체계화한 것이라고해요. 일상의 언어로는 할 수 없을 정도의 것들을 정확하게 표시 할 수 있어요. 각종 빵을 여러 가지로 자르면서 즐겁게 분수에 대해 생각 할 수도 있는데, 아이들과 함께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와 이야기 할 때 정답에 도달하려고 애쓰기보다는 아이의 생각에 맞춰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본다면 아이도, 어른도 함께 재미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에요.

아이가 말하는 것이 답이 아니더라도,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고 아이의 생각, 나람의 논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책. ‘너는 왜 그렇게 푸니?’

이 책은 동양북스에서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한 글입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