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없이도 잘만 큽니다. 두돌이 지난 아이를 키우며, 벌써부터 사교육이란것을 생각하게되네요.
인스타그램 각종 카페, 친구들 이야기를 들으며 '뭐가 좋데,...'라는 소리를 들으면 '나도 해줘야하나?'하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에요.
아이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그럴 거에요. 뭐든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요.
아직 많이 어리지만 첫돌이전부터 각종 교육교재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나도 아이가 생기고 알게 되었어요. 이들 교구, 교재들은 작게는 몇십, 많게는 몇백까지한다. 와... 벌써부터 돈이 이렇게 많이 들어도되는것인지, 이러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