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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은 안녕한가요

[도서] 열다섯은 안녕한가요

정혜덕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나 또한 청소년기를 지나 성인이 되었지만 여전히 서툰 어른으로 살아가는 것 같다. 어른이기에
드는 책임감과 아이들이 바르게 자랐으면 하는 생각에 종종 아이들을?가르칠 때는 그들을 이해할 수 없을때가 많았다. 그런 나에게? 열다섯은 안녕한가요는 아이와 어른 중간쯤을 살아가는 사춘기 소년소녀들에게 이야기하듯 풀어가는 책이었다.

?아이에서 어른으로 가기 전 계속 성장하는 청소년들. 그들은 어디로 튈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을 때가 있다. 아니, 알면서도 모른 척 어른이 되어버린 내 잣대에 맞춰 그들을 평가하기에??마찰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사실은 서로 관심과 이해와 사랑이 필요한데 우리는 서로가 아직 부족한 듯하다.










?책을 읽는 내내 나도 언젠가 겪었던 청소년기인데 그 때를 생각하지 못한 채, 아니 어쩌면 기억하지 못한 채 어른이 되고 그들을 내 기준에서 판단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을 좀 더 주의깊게 보고?마음을 헤아려줄수도 있는 건데,? 이해하기 위해 노력할 수도 있었을텐데생각이 들었다.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2차 성징이 나타나고 자신의 몸의 변화를 비롯해 친구관계 학업 등 여러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을텐데 그들의 마음을 읽지 못했을 지도 모르겠다.
?한참 외모와 이성에 관심이 많은 나이인 걸 알지만 그때가 가장 예쁘다는 걸 알려주고 싶고
더 성숙하고 책임감과 어른으로 나아가는 법을 가르쳐주고 싶었던 것 같다. 그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공유해보면 어떨까란 생각이 들었다.


?그들에게도 취미, 꿈, 우정 사랑, 외모 등 여러 고민과 생각이 있을 것이고 그것들 속에서고민하고?선택하며 힘들어할지도 모르겠다.

? 자체만으로 예쁘고 멋지고 반짝이는 청소년들에게 적절한 관심과 용기, 희망이 주는 어른이 되고 싶다. 어쩌면 나도 서툰 어른이지만 친애하는 청소년들과 청소년을 둔 부모님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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