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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스크랩] [서평단 모집]『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 (포근포근 에디션)』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 (포근포근 에디션)』 신청 기간 : 5월 17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5월 18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이전에 작성해주신 리뷰 URL을 함께 남겨주시면 당첨 확률이 올라갑니다. *신청 전, 도서 또는 상품이 배송될 "회원정보" 상의 주소 + 핸드폰번호를 확인해주세요! *쾌적한 댓글 환경을 위해 유사 문구로 도배성 댓글 작성시 선정상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스스로 예민한 정신과의사...

2022.05.1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 했다

 지금 너무 지쳐있다. 누구 때문인가 싶었는데 가족 때문이다. 코로나로 인해 밖에서 사람들과 부딪히는 일은 적어졌지만 집안에 있는 시간이 늘어서 가족과 부딪히는 일은 늘었다. 방문을 걸어잠그고 있어도 어쩔 수 없이 마주해야 하는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너무 힘들다. 왜 그렇게 조언이라는 이름으로 남의 상처를 후벼파는지. 그럴 자격이 있는지. 나이가 나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장난스럽게 툭툭 내뱉는 소리에 나는 무너지는데. 그만 하라고 해도 이해를 못 한다. 몇 번을 말해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고 나한테만 고래고래 ...

2022.05.0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야한 소설 속 모브캐는 주인공이 싫어 2

스포주의!!!!!!!!!!!!!!!!!! 해당 리뷰는 저의 주관적인 감상이 담겨있습니다. 등장인물의 이름 대신 호칭으로 표기합니다.     2022.05.06 - 야한 소설 속 모브캐는 주인공이 싫어 2 다 읽음. 소설 속으로 빙의(?), 조금 수가 답답함.      1권을 재미있게 읽어서 2권을 사서 봤습니다. 과거 이야기가 많이 풀립니다. 근데 1권이 조금 더 재미 있었던 거 같아요. 일단 수가 조금 답답한 것 같아요. 음.... 했던 생각을 또 한다고 해야하...

2022.05.0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로켓 이얼스

 어딜 가나 사람 사는 일은 비슷한 가보다. 저자는 한국이 아닌 다른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겪었던 일들을 겪었다. 참으로 신기하지 않은가. 저자는 먼저 살아본 입장에서 우리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이 도서를 세상에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한 것 같다.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

2022.04.18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이웃집 길드원 2권

스포주의!!!!!!!!!!!!!!!!! 해당 리뷰는 저의 주관적인 감상을 담고 있습니다. 등장인물의 이름 대신 호칭으로 표기합니다.     2022.04.14 - 이웃집 길드원 2권 다 읽음. 게임물, 연하공, 연상수, 대학생공, 직장인수, 우연이 겹치는 이야기.      게임벨에서 게임 내용만 너무 치중되다가 갑작스럽게 현실에서 사랑에 빠지는 내용의 작품도 봤었고, 현실 내용에 게임이 아주 소량 첨가된 작품도 봤었는데 이 작품은 게임과 현실의 비율을 적절하게 잘 맞춘 것...

2022.04.1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이웃집 길드원 1권

스포주의!!!!!!!!!!!!!!!! 해당 리뷰는 저의 주관적인 감상을 담고 있습니다. 등장인물의 이름 대신 호칭으로 표기합니다.     2022.04.14 - 이웃집 길드원 1권 다 읽음. 게임물, 연하공, 연상수, 아기 고양이공, 대학생공, 직장인수.      겜벨은 오랜만이네요! 계속 이 작품을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잘 산 것 같아요. 일단 공이 웃겨요. 좀 짜증날 때도 있었는데 빡! 짜증나는게 아니라 귀엽게 짜증나요ㅋㅋㅋㅋ. 얘를 어떻게 해야하지...? 하는 그런 ...

2022.04.1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네이티브는 쉬운 독일어로 말한다

 내가 봤던 이야기의 주인공이 독일인이라 처음으로 독일어가 배우고 싶어졌다. 어디에서 어디까지 배워야 할지 찾아보던 나는 '네이티브는 쉬운 독일어로 말한다'라는 책을 서평을 할 사람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게 되었다. 독일어를 쉽게 배운다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하며 신청을 했는데 정말 운 좋게 나는 서평단으로 뽑히게 되었다.                      일단 책을 펼치면 독일어 문장이 주...

2022.04.1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 했다

제가 예전에 북클럽에서 읽었던 책이에요. 그때 당시 정말 지쳤었는데 북클럽 메인 화면에 보여서 한 번 다운받아봤어요. 손과 눈은 다른 일을 해야해서 tts 기능을 이용해서 책을 들었다. 남자의 목소리였는데 목소리 높낮이나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때 남자 목소리와 여자 목소리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었는데 여자 목소리는 너무 기계같았다. 높낮이를 다르게 해도 뭔가 어색했기에 덜 기계같은 남자 목소리로 듣게 되었다. 결론은 이 책은 나에게 치유를 주었다. 마음을 어떻게 가꿔야 하는지 나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

2022.04.1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B급 가이드 2권

 스포일러 주의하시길. 저의 주관적인 감상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감상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가이드버스, 직장.    가이드버스라고 생각하면 에스퍼가 막 나가서 싸우고 그런 판타지적인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이 작품은 그 부분보다는 직장물에 더 가까운 것 같다. 물론 가이드버스 아니라는 것은 아니다. 일단 공이 에스퍼이고, 수가 가이드이니까. 하지만 가이드물이랑 직장물 중에 뭐가 메인이냐고 물어본다면 직장물이 메인이라고 할 것 같다.    음... 전남친. 고...

2022.04.1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동생 친구

스포일러 주의! 해당 리뷰는 저의 주관적인 감상을 담고 있습니다.    게이수, 헤테로공    '갑자기?'가 머릿 속에 많이 떠오르던 작품이었습니다. 음.... 일단 가볍습니다. 제가 평소에 리뷰에 적으면서 가볍지만 재미있어요~ 할 때의 가벼움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음... 여동생을 짝사랑하는 친구가 공이거든요? 그런 공을 수는 좋아해요. 근데 수는 할 거 다 해요. 사실 하는 것은 상관 없는데 키워드는 잘 기입해줬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그랬다면 상관없이 잘 봤을텐데. &n...

2022.04.1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공간을 채우다

해당 리뷰는 저의 주관적인 감상을 담고 있어 다른 분과는 감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등장인물의 이름 대신 호칭으로 표기합니다.    맞선 강요를 피하기 위한 여주와 남주의 계약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남주는 여주가 마음에 들었는데 여주는 그다지... 그냥 동맹관계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무심해요. 그렇지만 장르가 로맨스이니까..!    제목의 공간이 어쩌면 마음의 공간을 말하는 게 아닌 가 싶어요. 남주의 마음 속 공간에는 여주가 들어왔고, 여주가 쉽게 공간을 내...

2022.04.1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유니버스 관리자의 비애 (외전)

스포주의!!!!!!!!!!!!!!! 해당 리뷰는 저의 주관적인 감상을 담고 있습니다. 등장인물의 이름 대신 호칭으로 표기합니다.     2022.04.13.- 유니버스 관리자의 비애 (외전) 다 읽음. 연하공(?), 연상수(?), 서로에게 구원, 재회물, 독특하고 흥미로운 세계관, 현생과 판타지 둘 다 나옴      아.... 이제 끝이에요. 꽉 닫힌 해피엔딩. 놓아주기 싫지만 놓아줘야겠죠...? 일단 본편에서는 씬이 그다지 안 나오는데 외전에서는 합니다. 하하....

2022.04.1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유니버스 관리자의 비애 3권 (완결)

스포주의!!!!!!!!!!!!!!!!!!!!!! 해당 리뷰는 저의 주관적인 감상을 담고 있습니다. 등장인물의 이름 대신 호칭으로 표기합니다.     2022.04.12 - 유니버스 관리자의 비애 3권(완결) 연하공(?), 연상수(?), 역키잡(?), 재회, 만날 때마다 좋아함...., 세계관 독특 - 이런 세계관은 처음! 가벼워보이지만 그리 가볍지는 않은 소설      이제 읽을 게 외전 하나밖에 없다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3권 즐거웠는데 보내주기 싫습니다......

2022.04.1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크레마 S 블랙, 2 IN 1 케이스

산 지 조금 되었는데 리뷰 창에 드디어 뜬 것을 보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크레마 S 일단 속도. 너무 답답하게 느리지는 않아서 좋아요. 하지만 스마트폰 속도 생각하면 안 됩니다. 형광펜. 불편합니다. 마음에 드는 문장을 쭉 선택하는 데 취소가 잘 되는 게 불편하네요. 설명서. 설명이 부족. 자신이 잘 쓰기 위해서는 뭐든 눌러보거나 인터넷에 많이 찾아볼 수 밖에 없어요. 스크롤 웹툰 볼 수 없음. 예스 24에서 산 스크롤로 봐야하는 웹툰을 볼 수 없어서 폰에 예스24 이북 앱을 깔아서 봤네요. &nb...

2022.04.1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