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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가 돌아온다

[도서] 왕세자가 돌아온다

이규희 글/백대승 그림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중에서 너무나 아까운 분들이 있지요.

뛰어난 인재였지만 엄격한 사회제도와 정치상황등 여러가지 이유로

자신의 꿈을 펼쳐보지도 못하신 분들이 많지요.

그중에서도 저는 소현세자가 떠오르더라구요.

무능한 아버지때문에 굴욕적으로 청나라에 항복하고 소현세자는

볼모로 청나라에 끌려가지요.

남한산성에서 갇혀있다가 청나라에 항복을 한 아주 굴욕적인 사건이지요.

 

 

이책은 인조반정으로 왕위에 오른 인조의 아들 소현세자가 청나라에 끌려갔다가

조선으로 돌아오기전까지의 내용을 담았어요.

8년동안 청나라에서 지내면서 소현세자가 느꼈을법한 여러상황들을 이렇게

책으로 엮어주셨답니다.

소현세자를 옆에서 도와주던 담이,장수등 친구들도 등장하구요.

물론 그 친구들은 허구의 인물이지만 소현세자와 뜻을 같이하던 사람들이

그당시에도 있었으리라고 생각해요.

 

 

특히 청나라의 발달한 문물을 접한 소현세자는 조선으로 돌아가서

천문대도 세우고 새로운 학문을 전파하겠다고 결심하지요.

소현세자를 도우던 친구들은 각자 자신들의 힘으로 조선을 돕기로 결심하지요.

청나라보다 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각자 자신이 할수 있는 일들을

하기로 결심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소현세자도 큰 힘을 얻게되지요.

돌아온지 얼마안되서 알수 없는 병사로 죽음을 맞이한 소현세자는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하게 되지요.

비록 그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소현세자의 소망과 조선을 사랑한 마음은

이렇게 후세에까지 이어져 오지 않았나 싶어요.

소현세자의 뒤를 이어서 왕위에 오른 효종의 이야기도 책으로 읽어보고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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