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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eBook]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정세랑 저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정세랑 작가는 뉴욕, 아헨, 오사카, 타이베이, 런던을 여행한다.

여느 여행기처럼 숙소 잡는법, 관광지에 대한 팁, 맛있는 식당(이건 몇개 나오긴하지만;;) 에 관한 책이 아니었다. 그렇다고해서 여행 중 일어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모아둔 책도 아니었다.

그냥 작가는 내가 왜 거기를 가게 되었는지, 뭘 했는지, 무슨 생각을 했는지를 두서없는듯하면서도 그럴듯하게 꿰어지도록 썼는데 그 기술이 대단한것 같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뉴욕편에서 수집 이야기를 하면서, 여행다닐때 남들이 버리고 가는 물건들을 찍어서 수집하는 취미를 가지게되었다는 이야기.

비용도 차지하지않고 공간도 차지하지 않는 멋진 취미이다. 나만이 모을 수 있는것은 무엇일까..

아헨과 타이베이는 가본적이 없는데 (오사카는 스치듯이 간적이 있다) 정세랑 작가의 글을 읽으니 왠지 아헨에 가야할것 같은데, 갈길이 너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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