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종목탐색기 활용, 주식 투자로 100억 원 벌기

[도서] 종목탐색기 활용, 주식 투자로 100억 원 벌기

최익수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2000개 넘는 종목이 상장되어 있다. 올 상반기만 해도 50개가 넘는 기업이 IPO가 있었다. 이 많은 기업의 주가는 날마다 요동친다. 코스피나 코스닥의 지수가 아무리 나빠도 상한가를 기록하는 종목이 있지만 장이 아무리 좋아도 오르지 않는 종목은 절대로 오르지 않기에, 시장 지수와 하락과는 상관없이 상승하는 종목은 매일 수 십 개가 나온다. 종목들이 양극화를 보이는 상황에서 날마다 100여 개가 넘는 주가 차트를 본다. 특히 그날 5%이상 오른 것은 별도로 관리하면서 매수 시점을 찾는다. 그런데 수 천의 종목 중에서 매일매일 수 백 개의 차트를 열어 보는 것은 많은 시간이 요구된다. 머리가 아플 정도이다. 이럴 때에는 누군가의 도움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가 없는 경우가 있다. 여기에서 나름의 조건에 따른 종목을 기계적으로 찾아주는 도우미가 반가울 수가 없다.

 

HTS의 활용도를 높인다. HTS 내 종목 탐색 기능을 활용하여 수 천의 종목 중에서 상승 확률이 높은 종목을 빠르게 검색해서 매수 타점을 찾으려고 한다. 여기에는 주가를 예측할 수 있게 하는 수 많은 변수들이 존재한다. 시가총액, 주가 범위, 거래량, 주가 등락률, 이동평균선 정배열과 이동평균선 돌파, 연속 상승 하락, 캔들 연속 발생, 신고가, 상승갭, 주가 비교 등을 어떻게 조합해서 최고의 수익을 낼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나름의 최상의 검색식을 찾는다. 그렇게 5개의 스윙 검색기와 2개의 단타 검색기를 보여 준다. 그리고 실제 구체적 종목을 통해서 성과검색을 보여 주기도 한다.

 

다양한 변수들을 조합하는 방법에 따라서 여러 가지 검색기를 만들 수 있지만, 저자는 [시가총액+거래량+주가등락률], [주가이평배열+주가이평돌파+신고거래량], [캔들연속발생+상세이동평균돌파+거래량], [블린저밴드 상한선돌파+외국인순매수 or 기관순매수], [상세이평비교+골든크로스+신고거래량]을 기초로 한다. 여기에서 맥점+슈팅, 수령 돌파, 5연속 양봉 캔들, 2음봉+장악형, 단기로켓의 검색기 모형을 보여 준다.


 

검색기에서 주의할 점은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거래량에 관한 것이다. 흔히 주가 상승이나 급등하기 위해서는 이전과는 비교가 안 되는 엄청난 거래량을 선결조건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실재에서는 최대 거래량을 보인 후에도 일봉상 20일선, 심지어는 60일서 이하로 이탈시키는 경우가 있다. 속임수 껍데기 양봉이 허다하다. 거래량은 주가 상승의 필요충분조건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에는 주식하기의 어려움을 다시 한번 더 실감하기도 한다. 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최대 거래량 조건을 전일 기준 최근 5일 이내에 2달 내 제시한다.

 

20일 이동평균선이 6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어야 하며 동시에 120일 이동평균선 위에도 위치 해 있어야 하는 조건식들이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60일 이동평균선과 120일 이동평균선은 아무런 조건식이 없다는 것이다.

 

제시되고 있는 검색기에서는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일시적으로 상승하였지만 상승이 지속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결국 검색기는 확률상으로만 접근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으 알 수 있다. 이는 제시되고 있는 검색조건은 주봉과 월봉은 고려하지 않고, 일봉만 기준으로 하고 있다. 더구나 재무제표를 고려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에스엔텍(이큐셀, pp95, 215)처럼 한 번 상승 후에 급락하다가 거래정지되는 종목도 보이는 경우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으로 가는 가능성을 높여 주는 조건을 달아준다는 의미에서는 꼭 필요한 도구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더구나 키움증권의 HTS를 이용하고 있기에 다른 증권사 이용자에게는 약간의 불편함이 없는 것은 아니다. 미래에셋의 화면번호 0150[조건검색]이 아니라 [업종종합]이 나오기에 한 번 더 수고를 해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다는 것에서 아쉬움이 나온다.

 

주식으로 성공하기는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5%95%를 호구로 만들어버리는 승자독식의 제로섬 공간이기 때문이다. 이 공간에서 호구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엄청난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그러기에 알아야 하는 것들도 너무나 많다. 한 권의 책으로 주식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지만 남보다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성공의 가능성을 높여 준다는 점에서는 검색기능은 분명히 아주 많은 도움을 준다.

 

매일매일 순간마다 선택의 순간은 하루의 장이 끝나고서도 계속된다. 특히 많은 수익을 내고자 한다면 더욱 그렇다. 그렇게 매일매일 차트를 보다 보면, 차트상으로 상승 패턴과 하락 패턴의 모습을 눈에 익을 수가 있다. 상승과 하락 패턴을 인지할 수 있게 하는 변수들을 어떻게 나만의 방법으로 조합하고 이용할 것인지는 자신만의 성공 지름길로 내달리게 한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