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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도서]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이평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나는 이평작가님의 글을 좋아한다. 글 자체가 따뜻하고 외롭거나 슬플때 글로써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위로 되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우리는 혼자서 살아갈수 없으며 수많은 관계속에서 살아가고있다. 한번 관계가 틀어지면 회복하기가 어려워 상대편에게 맞춰가면서 살아가는것 같다. 가족이든 친구든 사회생활이든 수많은 관계속에서 정글같은 사회에서 살아가고있다.

 

사람은 사랑받고 싶어하고 관심받고 싶어하고 어울려 살고싶어하는건 당연한 인간의 본능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를 버려서 까지 남을 위해서 사는것은 절대아니다. 이 책은 나를 소중히 여기고 사람관계속에서 나를 우뚝세울수 있게하며 다른사람과의 적절한 선을 지키며 살아갈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우리는 알아야한다. 다른사람에게 존중받고싶다고 생각될때는 나 또한 그렇게 행동해야한다. 존중을 기반으로 대화를 시작하고 상대방의 말을 끊지 말아야하고 나보다 상대를 먼저 생각하고 이야기를 듣는것 부터 할줄 알아야한다. 말은 사람의 그릇이라고 한다. 어떤 관점에서 말하냐에 따라 내모습을 새롭게 만들어 나갈수 있다. 남을 평가하고 비난하기전에 나부터 보살피고 살펴야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상대와 나와의 거리를 제대로 볼줄 아는 시각부터 키워야한다. 우리에겐 영원한 편도, 영원한 적도 없음을 아는것과 진심이라 믿었던 사이가 어느날 너무나 차갑게 얼어붙은 얼음처럼 사이가 소월해져도 당당히 받아들일줄 알고 그로인해 나의 존재가 흔들리는 일이 없어야한다. 내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동시에 다른관계를 더 소중히 여기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무조건 착하게,다정하게,진실하게만 살지 말자!!

호구와 호인은 다르다. 모든이에게 마냥 착하게 굴었다간 만만한 호구가 되기쉽다. '착함'은 그에 걸맞은 인격을 갖춘 사람에게만, '다정함'은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에게, '친절함'은 호의를 잘 베풀줄 아는 사람에게만 대하도록 노력하자!! 나를 존중하지 않은 사람과 잘 지내려 애쓸 필요는 없다.

 

나또한 수많은 책과 좋은글귀를 읽고 느끼고 되새기며 나의 관점과 나의 생각을 정립하려고 하지만 남과 비교하고  그 비교로 인해 아프고 속상할 일도 수도없이 많다. 그러나 나의 장점과 긍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5년동안 자기의 뿌리를 땅속에서 뻗어나가며 쉽게 흔들리지 않는 대나무 같은 사람이 될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는 동안 나를 포옹해주고 단단해지게 도움을 주는 책이였다. 우리는 관계속에서 살고 관계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듯이 관계속에서 일어나는 인생 전반의 문제들을 이야기해주며  어떻게 해결할수 있는지에 대해 직접적으로 방법을 이야기해주고 있으니 관계속에서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인생도,일도,사랑도 마찬가지다. 마음이 현재에 있어야 행복하다. 그래야 실천하는 과정에서 최고의 효율을 추구할수 있다. (149쪽)

 

낮은 자존감은 연애는 물론 사회생활에도 일상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상황이 어찌되었든 조금씩 벗어날수 있기를 바란다. 결국에는 내가 나를 존중해야 사랑하는 상대도 나를 존중하는 법이다. 당신은 스스로에게도 , 타인에게도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이다. (218쪽)

 

<이 도서는 오드리 서포터즈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드림 1기가 된지 얼마안된것같은데 벌써 마지막도서라니 너무너무 서운하지만 좋은책 만날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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