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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절 2

[도서] 잊혀진 계절 2

김도형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정명석은 2009년 강간과 성추행혐의로 징역10년형을 받았다. 이 정도면 무기징역아닌가? 10년이라니 나라망신을 시키고, 섹스교 교주를 10년형밖에 처벌을 안내린 대법원이 야속하다. 사실 타도 홍길동 김도형이 없었다면 그 10년동안도 수많은 어린 여신도들을 유린하고 변태적으로 강간했을테니 10년형 받은게 어디냐 하는 생각도 든다.

 

늪이란 서서히 빠진다. 그리고 인간은 나약한 존재이다. 2부에서는 정명석을 잡기위한 고소, JMS신도들과의 싸움들이 고스란히 드러나있다. 우리보다 학식있는 사람들이 어쩌다 JMS에 빠졌는지 그리고 왜 사리판단을 못하고 아직도 정명석이 메시아라고 믿는지 아이러니하다. 잘못된 교리라고 알면서도 보복이나 후한이 두렵고, 공포감에 휩싸이는것 같게 느꼈다. 그리고 정명석을 잡기위해 용기내어 아픈 과거를 증언해준 여신도들도 참 고맙다. 이런 교주때문에 정상적으로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까지 피해를 받으니 참 안타깝다.

 

감옥에서 조차 여신도들을 면회가게하는 JMS단체!!과연 그 믿음이 진짜일까? 아님 정명석에게 가스라이팅 당한 신도들일까? 2009년도에 10년형을 받았으니 2019년도에 감옥에서 나왔을것 같다. 또 어디에서 이런 추잡스런 행동을 하고 1만명 강간을 목표를 하는 정명석의 손아귀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도 참 많은 고난과 수난이 있었을것 같다. 정명석의 실체를 고발하는 잊혀진계절이 사람들에게 많이 읽혀졌으면 좋겠다.

 

 

김도형이 10년 넘게 목숨을 걸다시피 싸웠던 이유는 정명석의 실체를 널리알리고, 그를 성범죄로 처벌받게 만들겠다는것이었다. (146P)

 

< 이 도서는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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