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저중에 명저이지요 대학교때 읽어보고 깊은 감명과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였습니다 그러나 삶을 살면서는 이 책에 나오는 가치관으로 살지 못하고 지금까지 살아오다가, 문득 이 책이 생각나서 다시 구매하고 읽고 있습니다
타성에 젖은 일상에 벗어나서 진지하게 삶의 태도와 방식에 대해 고민하게 만들어주는 귀한 책입니다
이 책의 내용대로 삶을 살아간다면, 더 얻지 못해서 불평불만하고 초초해하는 어리석은 현대인의 삶에서 다소라도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귀한 책의 내용대로 실천하는 삶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