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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도서관에서 시작되었다

[도서] 모든 것은 도서관에서 시작되었다

윤송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서평

윤송현님의 <모든--것은 도서관에서 시작되었다 (북유럽 도서관과 복지국가의 비밀)> 을 읽고

 


책 내용이야 워낙 좋고. 
작가님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요. 

 

1.요약 : 생략

<1부> 북유럽의 새로운 도서관

<2부> 도서관·리터러시·복지국가

 

2.소감

우리가 꿈꾸는 도서관의 모습이 아닐까? 열공하는 열람실이 아니라 책과 놀고 떠들고 소통하는 도서관. 

 

1부(북유럽의 새로운 도서관)도 좋지만 2부(도서관 리터러시 복지국가)가 더 좋다. 1부는 도서관을 소개하며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어 뒤로 갈수록 지루하다는 느낌이 든다. 2부는 종교개혁으로부터 교회와 가정을 중심으로 읽기 교육이 강조되고 이것이 민중도서관으로, 보통선거제 도입과 미국의 공공도서관에 감명을 받아  민중도서관이 공공도서관으로 발전하여 도서관이 평등과 민주주의의 요람이 되고 계급대결적 정책에서  누구도 처벌받지 않는 계급포용적 정치적 정책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3.저자 윤송현

저자 윤송현님을 2000년 전후에 처음 보았다.  대학교 동아리 선배이나 학교 때는 몰랐고 동아리 OB 야유회에서. 화양계곡에서 1박하고 초롱이네 도서관에서 뒷풀이. 초롱이네 도서관은 개인이 설립운영하는 도서관으로 형수님을 관장으로 모시고 형은 자유인으로 생활. 이때 나는 30대 초반, 형은 30대 후반. 그리고 20여년만에 다시 만났다. 청주 초롱이네 도서관에서 저자 싸인 받으며. 그 옛날의 초롱이가 31살아라네. 하긴 울 큰애가 28살이니. 

 

형을 보며 무슨 일을 하건, 어떤 일을 하건 먹고 사는데 지장은 없는데. 나는 결혼을 하며 생계문제에 왜 그리 몰두했을까? 나 스스로 부끄럽다. 

 

4.마치며

우리나라의 공공도서관은 2013년 기준 근 800여곳이니 학교도서관, 개인도서관을 합하면 2천여 곳은 될 듯하고 도서관에서 1권씩만 구입해도 이 책은 베스트셀러. 개정증보판을 내게 되면 <1부> 북유럽 도서관 소개에 사진을 많이 실었으면 좋겠습니다. 

 

유럽에 가고 싶다.  COVID 펜데믹도 끝나가니. 미술관, 음악회 그리고 이 책에서 소개한 도서관을 길라잡이 삼아. 비행기 시간만  12시간이 넘으니 한 번에 날아가는 건 넘 힘들고 중간중간 갈아타며 중간기착지에서의 짧은 나들이도 기대하며. 

프랑스 : 미술관, 화가는 다 프랑스인
독일 : 맑스 발자취, 음악회, 음악가는 다 독일인
덴마크, 스웨덴 :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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