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를 무너트리려는 계획은 순조롭게 시작되었다.
프렌차이즈 업계의 돌풍처럼 성장해버린. 새로이.
5개의 브랜드와 수많은 프렌차이즈 상점. 그리고 중국에도.. .
그리고 장가의 주식을 사들여 장가의 사외주주로써 권리를 행사하려 하는 부분..
장가의 주주.
새로이를 짖밟고 새로이의 아버지의 죽음 까지
덮었던 그 장가에게 들었던.
무릎끓어. ! 의 한마디가 던져졌다.!.
통쾌한 한마디.
하지만 자존심과 오만함위 장가는 절때 무릎꿇지 않을 것을 독자들은 안다.
과연. 알마만큼 더 화려하고.
시원한 사이다 보다 더 짜릿한.
복수로 마무리 될지..
또한 새로이와 이서의 관계는 해피엔딩이 될지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