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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울다

[도서] 하나님 앞에서 울다

제럴드 싯처 저/신은철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얼마전에 여든이 훌쩍 넘으신 고모님께서 건강하던 아들을 갑자기 잃으셨다. 아들만 둘을 두셨는데, 50인 둘째는 딸 이상으로 자상하고 친절해서 어머니 마음을 늘 기쁘게 해드렸다. 바쁜 직장생활 가운데서도 하루에 한 번씩 꼭 안부전화를 걸어왔고,
혼자 계신 어머니댁에 수시로 들러 무거운 생수 사다 놓기, 화분 옮기기, 재활용품 분리수거 등등 말하지 않아도 엄마의 필요를 채위드렸는데, 건강하던 아들이 갑자기 하루 아침에 사라졌다. 아무런 이상 없이 출근했다가 오후에 몸이 좀 안 좋아서, 직장동료가 택시로 집까지 데려다 줬고, 병원에 가보자는 아내의 말에도 괜찮다고 쉬고 싶다고 침대에 누웠다가, 갑자기 호흡곤란으로 응급실르 이송, 응급조치에도 불구하고 깨어나지 못했다ㅠ 고모의 충격과 슬픔, 눈물과 고통은 가히 짐작조차 할 수 없다... 직접 상실의 고통을 겪으신 제럴드 싯처 목사님의 "하나님 앞에서 울다"를 통해 사랑하는 고모가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과 소망을 얻게 되시길 바란다. ""우리는 슬픔을 통해 애통할 줄 알고 기뻐할 줄 아는 자들로 성장한다. 우리는 슬픔을 통해 세상의 고통을 체휼하며 그와 동시에 세상의 치유를 기대하는 자들로 성장한다. 아무리 고통스럽더라도 슬픔은 우리 영혼에 유익하다"(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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