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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잘못 뽑은 반장

[도서] 또 잘못 뽑은 반장

이은재 글/신민재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10살 손녀가 "또 잘못 뽑은 반장"도 읽고 싶대서 주문했다.
손녀 덕분에 나까지 이은재 작가님의 책을 좋아하게 되네요~서두에 작가의 말을 보니, 이은재 작가님도 어린 시절 이 책의
주인공 공수린처럼 말이 없고 숫기도 없는 아이였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한 번도 반장은 커녕 반장후보조차 돼 본 적이 없었다고요. 그대신 책 읽기 글쓰기를 좋아하셨다니! 시를 잘 쓰는 공수린과 닮은 점이 많네요! 5학년이 된 공수린은 새학년 첫날 등교가 끔찍하고 소름돋게 싫고 숨이 막힌다. 친구들 사이에서 공수린은 그림자, 유령처럼 존재감 없는 존재다. 아빠가 갑자기
퇴사를 하게 되시면서 부모님은 과수원을 하시기 위히니 시골로 내려가시게 됐고, 수린이는 실버공주 할머니와 13살 터울의
취준생 오빠 공수택과 셋이 살고 있다. 새 학년이 되면 첫 행사가 반장 선거인데, 담임선생님께서 시를 잘 쓰는 수린이를 반장후보로 올리시게 되었고, 투표 결과 수린이가 반장으로 선출되는데, 처음으로 반장이 된 수린이는 반장을 반장으로 인정하지
않는 친구들 때문에 주눅 들고 긴장하고 낭패를 보고 오해를 받고 힘겨워한다. 그러나 차츰 수린이의 진심을 알게 된 친구들이 하나둘씩 수린이의 편이 되어 학급일을 도와주게 되고, 수린이를 함부로 대하고 막말로 상처 주던 마가희마저 그간의 만행을 뉘우치며 용서를 빌고 화해하게 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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