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권 알렉세이 서사 너무 좋았다. 등장부터 솔직히 애정하게 된 캐라 마지막이 조금 씁쓸하긴 했는데 신념일테니 지켜줘야지... 레셴 파트에서 어째 가상의 창작물인데 현실에 이런 일이 생기면 진짜 이렇게 될 것 같은 느낌... 은근 현실반영
마지막에 지나 어머니 파트 한숨만 나왔다. 걱정하는 건 이해하는데 설득을 해야지 강요 압박을 하면 어쩌니.
이번 권 알렉세이 서사 너무 좋았다. 등장부터 솔직히 애정하게 된 캐라 마지막이 조금 씁쓸하긴 했는데 신념일테니 지켜줘야지... 레셴 파트에서 어째 가상의 창작물인데 현실에 이런 일이 생기면 진짜 이렇게 될 것 같은 느낌... 은근 현실반영
마지막에 지나 어머니 파트 한숨만 나왔다. 걱정하는 건 이해하는데 설득을 해야지 강요 압박을 하면 어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