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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말 공부

[도서] 사장의 말 공부

고야마 노보루 저/안소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어제 읽었던 돈 잘버는 사장의 24시간 365일을 보고 이 저자가 이 책을 출간했다는 것을 보고 북클럽에서 찾을수 있었고 오늘 읽었다.


우선 어제 돈잘버는 사장의 24시간 365일을 읽으면서 저자의 시간관리법도 무척 놀라웠는데 그가 경영하는 조직에 대한 이야기도 더 알고 싶었다.

그런데 그 부분을 이 책을읽으면서 채울수 있었다.

사장이 말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회사의 성공가도 =사장의 말 

사장의 말:사장의 경영원칙,사장의 사고방식 ->조직의 방향, 분위기 결정.

회사의 책임=사장이 지는것이다.

경제적 손해를 감수하지 않으면 그저 책임 회피일 뿐이다.

결정자=책임자!


우선 사장의 말이 중요한 이유는 사장이 하는 말로 인해 회사의 성패가 나뉘기 때문이다.

저자는 중소기업의 결정은 99 %가 사장에게 있고,그렇기 때문에 직원들은 사장의 지시에 따라 업무를 하게 되는것이다.그래서 그로 인한 실적과 성과는 사원의 공로 이고 실적과 관련된 책임은 사원에게 있다. 그러나 이익과 관련된 책임은 사장에게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경영계획서를 적으면서 사장의 자세를 직원들에게 보여주는것이다.

이 경영계획서를 통해서 사장은 열심히 일하겠다.라는 말 보다는

  "나는 사원의 급여를 올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처럼 사원들이 이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이유가 사장들의 이윤추구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사원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해서 그 이윤을 같이 나눠가겠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말하는것이다.그렇게 하면서 직원들에게 경영자 의식을 심어줄수 있다.


확실히 보통 사람들은 회사가 아무리 돈을 벌어도 본인에게 이익이 돌아 오지 않는다는것을 알고 있다면, 더이상 내가 더 열심히 한다고 해도 인센티브나 월급이 더 오르지도 않는데? 라고 생각하기 쉽고, 더 많은 일을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그런데 저자는 회사의 이익은 곧 직원들에게 월급 혹은 보너스로 돌아갈수 있다는 것을 인식 시켜 주면서, 회사의 이익은 곧 본인의 성과로 돌아갈수 있다는 것으로 연결시킨다.

그러면 회사의 수익은 올라갈수 밖에 없을것이다.



회사의 미래는 '경영 방식'에 있는게 아니라 '결정 속도'에 있다.

일단 계획을 세우고 반응을 살피며 변경해 본다.

일단 결정하고 잘못을 깨달으면 수정을 한다.

이 부분에서는 결단에 나왔던 내용이 떠올랐다. 기업이든 개인이든 우리는 매일 매일 아주 사소한 것들 부터 어려운 결정까지 모두 선택의 기로에 있다. 그러한 선택의 순간에서 곰곰히 생각하는것도 필요하지만, 일단 시작하고 점점 완벽해 지는 것이 여기서도 똑같이 필요한 부분이구나! 하고 생각해봤다.


시장의 상황을 기다리기만 한다면 발전할수 없다는 점에 대해서 무척 공감했고, 그리고 나도 고객의 요구에 귀를 기울여 가면서 이미 실행한 일들은 여러가지 수정을 해 가면서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해야겠다고 생각해 본다.



그리고 사장의 결정=속도가 생명이다. 이는 위에 내용 처럼 계속해서 기다리기만 한다고 해서 결과가 좋아질지는 알수 없다.그렇다면 일단 시작하고 시대의 흐름을 잘 타고 갈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장기 사업계획서를 세우는 이유는 오늘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구체화 된다.

사원의 의욕을 북돋아 줄수 있다.


저자는 회사의 성장은 사원들의 교육에 있다고 했다.

회사가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모든 곳에서 돈을 줄이기 쉬운데, 저자는 꾸준히 회사 직원들에게 모닝 스터디를 통해서 지속적인 트레이닝을 하고 있으며, 너무 많은 양을 가르쳐 주기 보다는 업무에 대해서 잘 알수 있도록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교육 한다.


"반복 만큼 중요한건 없다."

"중소 기업이 대기업을 이기기 위해서는 '횟수'로 승부하는 수 밖에 없다.

업무를 제대로 이해하고 담당하기 위해 계속 반복한다.


보통은 회사에 입사하고 나면 더이상은 발전을 위해서 공부를 안하는 사람들이 많은걸로 아는데, 사장님이 주도적으로 회사업무를 잘 할수 있게끔 스터디를 이끌어 준다는 점에서 사장이 하는 일은 정말 사장만이 알수 밖에 없다는 말이 이해가 간다.

일은 상사로 부터 배우는것이 아니라,담당 업무를 정확하고 반복적으로 배워야 하는것이다.


"사원의 성장은 회사의 성장이다"


그리고 저자는 보통의 회사에서는 현장 업무와 상관 없는 계급으로 회의에서 발언기회를 많이 가지는것을 금지하고 실제 현장에서 시장의 변화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발언권을 줘서 시장 변화에 대응할수 있도록 한다. 


사장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직원이 부정을 저지르지 못하는 구조회를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은행 업무도 직접 보러가는 경우가 많고, 직접 본인이 회사의 회계에 대해서 확인을 한다.

그리고 규칙적으로 인사이동을 하게 하면서 부정을 저지르지 못하게 한다.

인사이동의 가장 큰 목적은 조직이 정체 되었을때 발생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믿어도 업무를 신용해서는 안된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기업가분들이 이 저자의 책을 읽고 사장의 입장과 직원들의 입장 모두를 살펴보고 회사의 발전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


많은 사람들이 직원들이 자기 일 처럼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저자 처럼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이 본인들이 더 나은 미래를 가지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인식할수 있게 해주고, 이 회사를 위해서 일하는게 아니라 회사와 함께 성장할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인식시켜 줄수 있다면 더 나은 회사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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