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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은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사는가 하는 책을 읽고 오늘 뉴스를 보다가 스웨덴의 성교육에 관한 기사를 보게 되었다.

내가 어릴때 의무적으로 들었던 성교육은 한 차례 비디오를 보며 끝이 났다. 내가 초등 학교에서 그리고 중학교를 가며 학교에 있던 불량 학생들은 임신을 했고 그로 인해 퇴학을 당하고,고등학교에서도 마찬가지 였다. 그들은 사회에서 어떤 성인으로 자랄수 있을까? 그 학생들은 담배를 피기도 했다. 덴마크 교육에 관한 책을 읽으니 그곳에서 비슷한 문제가 많은데 이유는 아이들이 어른들의 관심이나 주의를 받지 못하는게 이유였다고 한다.

성교육도 마찬가지로 아이들은 그 호기심을 단순히 어떤 영상들을 보고 따라하고 그 뒷일은 모르는 것이다.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성에 대해서 그리고 몸의 변화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면 그들이 질병에 노출되는 경우의 수도,임신이 되는 일도 줄어 들지 않을까? 단순히 나이가 많아진다고 저절로 알게 되는 것도 아닌 것이 성교육이 아닐까?

사실 성에 대해 얘기한다는 것 자체가 타부시 되는 한국 사화에서 아무도 성에 대해 잘 알려주지 않는다.

나도 그랬었다,잡지를 통해서 산부인과에 대한 정보를 얻었고,그리고 피임에 대해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사실 어떤 정확한 방법에 대해서는 잡지를 몇번 읽는다고 알수 없다. 어떤 경우는 어떤 예방을 하는지에 대해서 우리도 이런 성교육을 한다면,성범죄도 줄어들고 그로 인해 상처 받는 사람들도 적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임신이라는 게 얼마나 많은 책임을 동반하는 일인지 알지 못하고 유기되는 아이들이 많은 이 현실이 어느 순간 차차 줄어 들어 안타까운 뉴스를 그만 접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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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