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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도 모르고 경제 공부할 뻔했다

[도서] 환율도 모르고 경제 공부할 뻔했다

이낙원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저에게 환율은 환전을 할때만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내가 환율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는 생각도 해본적이 없었던것 같아요.주식을 하는것도 아니라서 저에게는 먼 이야기 같았는데, 경제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신청하고 책을 읽으면서 뉴스에서 많이 들어봤지만 무슨 내용인지 모르던 내용들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미국의 달러가 왜 기축통화 인가 그것이 궁금했는데,그 이유가 물론 지금은 그 이유가 아니긴 하지만, 

2차세계대전 앞두고 미국은 세계 금의 약 70%를 보유하게 되면서 이것이 미국이 기축통화가 되는 시발점 이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굉장히 의외라고 생각한 부분이 일본의 엔화가 안전통화라는 부분이었습니다.버블 경제 이후로 거의 성장을 하지 않고 있다고 들었는데 어째서 일본의 엔화가 안전통화가 될수 있는가? 하는 부분 이었는데, 안전통화가 될수 있는 기준은 "글로벌 위험 요인들이 부각될 때 강세를 보이는지,아니면 약세를 보이는지" 여부 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원화는 위험한 통화 라고 하네요.

그리고 엔화는 미국 달러 보다 안전자산으로 구분되는데 그 이유는 달러화 보다 앤화가 더 오래 저금리,저인플레이션.캐리 트레이드 되었던 통화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궁금했던 것 중 하나가 선물거래소 할때 선물이라는게 도대체 뭘까? 하고 궁금했는데 그러면서도 또 따로 찾아볼 기회는 없었던것 같은데 책을 통해서 선물의 의미와 종류도 알게 되었습니다.


현물은 실생활에서 언론을 통해 쉽게 접할수 있는 일반적인 외환 시장

선물시장은 미래 특정 시점에 매매할 환율을 현 시점에서 미리 사고파는 외환시장

종류:위험회피 목적 해지 거래 투기 거래 


그리고 환율 상승과 혹은 하락에 따라서 물가 조정이 될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 그렇게 피부로 와닿는 것은 없는것 같네요. 사실 물가가 오르면 오르지 내리는 경우는 거의 없는것 같아요.원자재값 상승으로 거의 모든 생필품 가격이 계속 오르기만 하는것 같아요.


책에서는 환율 투자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주식은 종이조각이 되기 쉬운 반면에 환율은 나라 부도가 있지 않은 이상은 주식 처럼 바닥을 치지는 않을거라는 점 때문에 투자가치가 좋다는 점이네요.

저는 투자를 할 생각은 없지만, 만약 여유가 있다면 주식 보다는 환율에 투자하고 싶네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중국의 환율 시장에 많은 영향을 앞으로도 받을거라고 하네요.

결국 한 나라의 경제 성장이 환율의 영향도 엄청나다는것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되네요.바로 옆 나라인 일본과 중국은 좋은 고지를 선점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국의 경제력은 주변국의 영향을 많이 받네요.

환율에 대해서 모르던 제가 이 책을 통해 다 알게 된것은 아니지만, 모르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군더더기 없는 설명으로 환율 관련 용어와 의미에 대해서 이해가 가기 시작했어요.


이제 뉴스를 보거나 하면 어떤 설명을 하고 왜 그런 영향을 받고 그런 상황에 놓이게 되는지에 대해서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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