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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에서 지진새라는 책에 대한 소개를 보다가 넷플릭스 영화화 한다고 해서 넷플릭스에 가서 보니 11월 15일 개봉이라고 적혀 있었다.그래서 금요일 밤에 봤다.


책에 관한 간단한 소개를 읽었고, 영화는 개봉하기 전 광고를 보면서 무척 흡입력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방인의 일본에서의 삶. 


루시플라이 그녀가 취조를 받는 장면이 나온다.

이 영화는 각 주인공들의 눈빛을 따라가면서 영화를 보면 그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을 읽을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한번쯤 다들 겪어 봤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그 마음.그 주체할수 없이 기쁜 마음.

그리고 그 마음이 변하는 것을 내 눈으로 보고 느끼는 그 슬픔이 루시의 눈빛에 다 녹아 있다.


어떤 것을 보고 느끼는 것인지는 각자의 판단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평생 사랑받고 자라지 못한 루시플라이의 테이지를 향한 그사랑.그 사랑이 자신에게 찾아온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는데, 그 순간은 정말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왔고, 그 가장 행복한 시간은 테이지에 대해 모든것을 알고 싶은 마음으로 번진다.


그러나, 테이지는 뭔가를 숨기고 있는것 같다.그녀는 그것을 다 알고 싶다.

지진새는 일본이라는 배경으로 지진이 일어나는게 영화에 몇번 나온다.그리고 테이지와 함께하는 어느날 지진이 났고, 지진이 멈추기를 기다리고, 어디선가 새의 소리가 들리는데, 테이지는 그것을 지진이 끝나고 새 소리가 나는데 그게 지진새 라고 말해줬다.


나머지는 스포가 될수 있으니,그럼 여기 까지만!

영화가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흡입력이 강했던 영화 였다.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그들의 삶. 

그리고,여러가지 풀리지 않은 미스테리들.


책 내용이 궁금해서 ebook을 다운 받았다.

영화에서 보여주지 않은 것들은 어떤 것들일지 너무 궁금했다.


책을 보고 나서 보는 지진새는 또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다.








영화에서 나온 대사중에서 나는 이 대사들이 가장 와 닿았다.

이성을 만나면서 정말 솔직하게 내 생각을 그리고 내가 원하는것을 말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것 같았다.

그리고 이성이 아니라도 누군가와의 대화를 하면서 그냥 궁금하지도 않지만, 그냥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서 맞장구를 치고 내가 하고 싶은 말 보다 해야할 말을 하는 상황들.


도발을 이끌어 내는 테이지의 저 말들.


Drop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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