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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팔리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도서] 2020 팔리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김나연,이상길,류현준,박종제,권정주,이현명,전준석,이지원,정하윤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미스펙트.

나의 행복은 내가 정의하겠다.

이 말이 참 좋았다. 내가 행복의 주인이고,내가 내 인생의 주인공 이라는 말! 그런 책임감!

그리고 이 1챕터에서 나온 자존감에 관한 내용중 이효리씨와 이상순씨의 이야기가 와닿았다.

남이 보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나를 어떤 사람으로 보는가에 대한 관점.

"이상순이 보이지도 않는 의자 밑바닥에 사포질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여기 안 보이잖아. 누가 알겠어' 라고 했더니 '내가 알잖아. 남이 나를 생각하는 것보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더 중요해' 라고 하더라"며 "그때 깨달음을 얻었다" 라고 덧붙였다.

이 이야기 하니까 스티브 잡스가 생각났다.누가 휴대폰 안에 뭐가 어떻게 있는지 어떻게 알거냐고 하자 스티브잡스도 그랬다고 하지, 자기가 안다고.


오자이크와 타인의 취향 존중.

오자이크 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다. 이것은 모자이크 와 오이의 합성어를 뜻하며 오이를 싫어할 만한 사람들을 위해서 오이 이미지를 모자이크 하는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타인의 취향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다른 책에서 도 읽었고, 우리는 항상 상대방에 대해서 왜 그런지 모르겠다.이해를 못하겠다..라는 말을 많이 한다.물론 나도 그러했다.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다수의 아이들이 소수의 학생들이 말하거나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다수의 의견이나 취향을 강요하는 듯한 행동을 할때가 많다.그래서 나도 되도록이면 각자 다 다른 개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려고 한다.우리가 다 같을수 없다는것을 아이들이 그렇게 이해했으면 한다.


비스포크 냉장고 이미 광고를 많이 보고 실물을 보기도 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이 색을 다시 변경할수 있다고 한다.난 가장 심플한 것이 무난하게 유행 타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그쳤는데, 이사를 가거나 주변 환경을 전환하려고 할때 다시 제품 확장이나 변경이 가능하다고 하니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하는 좋은 시도라는것을 알수 있어ㅆ다.


비우미즘:끌리지 않으면 버려라.

"인생은 모니터 속에서 이뤄질 수 없다." "하루에 1시간만이라도 휴대폰과 컴퓨터를 끄고 사랑하는 이의 눈을 보며 대화하라"

구글 에릭슈미트 


블루보틀 -커피 본연의 맛 집중.

톰빌리 향수 -향의 본질에 집중하기 위해 광고와 포장지를 비움.

스포티파이 마이티 -약 1000곡의 음악 저장 가능.오프라인 상태 이용 가능.음악 감상에만 집중하게 함.


펀노마드 -홈루덴스족 :여가를 주로 집에서 보내는 사람들.

나도 그렇지만,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그리고 도시가 아닌 외곽에 살고 있어서 외출이 쉽지 않아서 외국어 공부나 운동을 집에서 내가 원하는 시간 그리고 공간에 하는 것을 선호한다.


뷰코노미  읽지 않는다 관람할 뿐

우리나라의 문해력이 낮아진 이유 세가지 

1.읽기량은 줄고 영상 시청이 많아졌다.

2.암기 위주 교육 방식

3.만화 형식의 교육 콘텐츠


나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는데, 학교에서 배웠을 법한 것들도 잘 알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고, 그리고 그 정도의 나이에 알법한 단어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그만큼 아이들은 핸드폰과 친하면서 책과는 거리가 멀다.

하루에도 핸드폰 게임을 몇번이나 하면서도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책을 읽는 경우는 드문것 같다.책 읽기 장려를 위한 독후감 숙제는 그냥 엄마의 숙제가 되어 버린다.

이 부분에서 아이들이 즐거운 독서를 할수 있기 위한 방법이 필요한것 같다.

사실 나도 가면 갈수록 점점 책을 덜 읽게 되고 영상을 보는것으로 이해하려는 경향이 있다.

책과 다른 깊이를 생각해야 한다.


난독 혹은 오독을 막아주기 위한 대안책 

네이버 요약봇

카드뉴스 

북튜버 

이케아 디지털 카탈로그 VR

NYT VR

이 중에서 나는 인스타그램에서 북튜버 와 비슷하게 자신이 읽고 추천 혹은 간단한 서평을 써주는 사람들의 글을 보고 책을 고른다.

내가 읽고 싶은 책과 비슷한 성향의 책을 주로 고르지만,바로 구매를 하는것은 아니지만, 아 대략 이런 내용이구나, 내가 이런 책을 좋아할것 같다.하는 구매에 가이드가 되어준다.


나노 마케팅 

탭 퍼블릭 -정해진 양이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만큼 직접 선택해서 마실수 있는  시스템.

원하는 만큼 마시고 결제할수 있다.


랑콤-개인의 피부톤에 맞는 파운데이션 즉석 제조 판매.

오리기날 운페어팍트 -소비자가 원하는 만큼 구매가능한 슈퍼마켓

이 아이디어 너무 좋다.요즘 혼족이라는 키워드로 많은 회사에서 혼자서 먹을 만큼의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지만, 사실 그렇다고 해도 많은 제품들이 다 그렇지도 않을 뿐더러, 먹을것들 외에도 내가 필요한 만큼만의 양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슈퍼는 항상 끼워 팔기와 대용량을 선호한다.그럴 경우 사실 내가 필요하지도 않은데 사야하는 경우가 생기고 필요하지 않은 지출이 반갑지 않은데 이 아이디어 너무 좋다.


공간의 역할이 진화하다.

이것은 나도 적집적으로 느끼는것인데, 어떤 브랜드든 그 공간 자체가 필요한 경우가 있고 지금 처럼 물리적인 공간 없이도 온라인으로 거의 모든 물건을 살수있을 경우는 우리에게 그 공간이 공간 자체로 존재하는것 보다는 공간의 존재 이유를 뛰어 넘는 플러스 알파가 필요하다.

이건 많은 책에서도 나오지만, 젠틀 몬스터 매장.


미국의 와와라는 주유소는 메인이 주유소가 아니라 식품점이 메인이고, 편의점이면서 우편물발송,프린트,그리고 은행업무 까지 제공하는 로손도 역시 단순히 그 공간이 가진 업무만을 할수 있는 공간을 뛰어 넘는다.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 편의점들도 택배를 시작했고,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yes24에서도 편의

점에서 택배를 찾아갈 경우 500원을 적립해 주는것으로 알고 있다.


책에서 나온 여러가지 사례들은 나에게는 새로운 것들 보다는 이미 인스타를 통해서 혹은 미디어를 통해서 익숙한 것들이라 좀더 이해하기 쉬웠다.

그렇지만 나는 그 안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몰랐는데 그것을 이 책을 통해서 그 숨은 이유까지 알수 있게 되서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그런 이유로 이러한 시스템을 들이게 되었고,마케팅이 이런 목적을 갖고 기획된것이구나 하고 이해할수 있었다.


앞으로 새로운 시장은 그리고 기존에 있는 시장에서는 어떤 시장을 개척하게 될지 좀더 명확한 시선으로 바라볼수 있게 되었다.

이 세상에 모든 것이 새롭지 않다.다만 그것을 오래 묵은 지나간 유행이라고 생각하는가 혹은 이것이 우리에게 향수와 안식처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우리는 새로운 시장을 다시 만들어 갈수도 있고, 갈곳을 잃고 남을 뺏기고 남과 같아지려고 애쓸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마케팅만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그 마케팅속에서 소비자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고,또 개인으로서 우리는 어떤 역햘을 하고 살아가면 되는가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새로운것,재밌는것에 관심 있는 내게 이 책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마땅히 알아야 할 것들을 담아내고 있다.


서평단으로 뽑혀서 리뷰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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