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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발견

타라 웨스트오버 저/김희정 역
열린책들 | 2020년 01월

 11:30-11:50 51-75

저자의 엄마 아빠는 과연 자식들에게 어떤 부모이길 원했던 것일까?

저자의 엄마도 아빠도 모두 그 부모님들에게 반항하는 마음으로 살았던것 같다.그런데 그 중에서도 아빠는 너무 자신의 세상에 갇혀 살았다.

그리고 그의 생각과 결단으로 자식들의 인생을 망쳐버렸다.

이 저자야 하버드 까지 가서 공부를 했다고 해도, 과연 지난날의 많은 그 기억들을 어떻게 지워줄 것인가?

부모가 자식의 짐은 되지 말아야지.............

읽으면서 계속 뭔가 울화가 치밀어 오르는 느낌이다.

사고가 나서 부상을 입었는데 아빠는 구급차를 불러야 할까를 고민하고 결국 부른것 같지 않다.

그리고 그 사고가 난 것 역시도... 좀더 기다렸으면 됐을 텐데 아빠가 서둘러서 밤 늦게 가야 한다고 서둘러서 일어난 일이 아닌가.

엄마는 뇌에 부상을 입었는데 병원도 가지 못했고, 다른 식구들도 마찬가지였다.

차는 보험도 들지 않았고, 자식들은 다니던 학교도 그만두게 되었다.

그리고, 나라와 등을 지고 사는 아빠 때문에, 몇몇 자녀들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은 채로 살고 있었다.

태어나면서 부모를 선택할수 없다,그러나 적어도 자식이 선택할수 있도록 해줘야 하지 않았을까?

과연 이런 상황에 닥쳐서 이 저자 처럼 인생 역전을 할수 있는 케이스가 얼마나 된다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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