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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아침 (5: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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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과 달리 저자의 오빠들은
아버지의 광적인 믿음에 순응하지 않았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의 오빠 셋째 오빠 타일러는 대학 진학을 원했다
그러나 아버지는 그에게 교수라는 사람들중에 괜찮은 사람들이 있을리 없다고 말했고 계속해서 자신이 옳다고 아들에게 설교를 했다. 그러나 타일러는 아버지 말대로 은화로 바꿔놓긴 했지만 결국 집을 떴다.

저자는 화장실을 다녀와서 손 씻으라는 기본적인 매너 조차 배우지 않았다는 것도 몰랐고 그걸 본 할머니가 아버지에게 얘기 했더니...손에 오줌 싸지 말라고 가르쳤다는 말을 한다.

기본적으로 사회에 가진 불신이 너무 큰 사람이다.
어머니도 원래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아이들을 키우는데 기본적인 교육의 필요성도 없이...사회는 위험한 곳이라고 아이들에게 말했지만,결국 어떤 나이가 되고 그 나이에 자신들이 원하는 삶과 이질감을 느끼면 그게 다르다고 혹은 틀리다고 믿었을것 같다.

부모가 말하는 세상은 부모의 머리와 정신에만 존재하는 것 뿐이다. 그녀에게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라도 제대로 된 삶을 살았다는게...그리고 나은 삶을 위해 떠난 오빠들이...그녀가 다른 삶을 살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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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