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인스타로 쿠키 모양이 너무 예뻐서 보다가 출간 소식을 역시 본인 인스타에 올렸길래 주문 했습니다.보통의 해외서적을 보니 과정샷이 없는 경우가 많네요.레시피 만으로는 사실 어떤 과정을 어떻게 하는지 가늠하기가 어렵네요.게다가 과정샷만 없는게 아니라 완성샷도 없네요.그래서 어떻게 보면 뭐 만드는 사람이 자기 취향껏 만들수 있을거 같지만 다 만들고 나서 어떤 모양이 될지 알수가 없어서 애매하다고 해야 하나요? 직접해보는게 제일 좋은 경우겠죠? 실제 활용도 보다는 소장용으로 더 좋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