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산과 식욕과 나 1

[만화] 산과 식욕과 나 1

시나노가와 히데오 글,그림/김동수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요즘 굉장히 많은 책들을 사실 나의 주관적인 취향보다는 다양한 미디어의 소개를 통해서 읽게 되는것 같다.나의 취향은 매우 좁고 제한적이라 이렇게 다양한 책들을 마주하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

도리어 이번의 경우 이 책을 읽으면서 굉장히 나의 견해가 넓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분야의 관심을 갖고 있는데 그 지식을 얻는데 만화책을 통해 흥미와 관심을 가지는것은 좋은 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산과 식욕과 나는 히데오 시나노가와 작가의 작품이고 27세의 히미노 아유미 라는 회사원이 등산을 하며 맛있는 음식을 먹는 이야기다.

 

그녀는 낯을 많이 가리기 때문에 혼자서 등산을 한다. 그리고 등산을 위해서 틈틈히 일하면서도 운동을 하고 식단을 조절한다.

이 책을 읽으며 카보로딩 이라는 전문용어도 알게 되었다.뭔가 하고 찾아보니 탄수화물 섭취를 통해 에너지를 쌓는것인데 그녀가 한 방법과 운동선수가 하는 방법은 좀 다르긴 하지만, 에너지 소비가 많은 등산을 하면서 그녀가 에너지를 축적하는 방법이었다.

혼자 하는 등산은 외로울법도 한데 그녀는 매번 그녀에게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혼자 하는 등산도 얼마든지 만족스럽다고 말한다.

 

어느날 등산을 위해서 엄청난 음식을 먹고 있었는데 회사 동료가 그녀에게 등산하고 싶다고 물어본다.

그러나 낯을 많이 가려서 혼자 등산하는 그녀에게 그 동료는 ㅎㅎㅎ 두려운 존재 였다.

진심이 아닌 말이 먼저 튀어나갔다!

그리고 낯가림을 자신도 어쩔수 없다고 아쉬워하는 장면도 나온다.

 

등산을 하면서 준비해야할 것들 그리고 레시피는 아니지만, 어떠한 재료들로 무엇을 만들어 먹는지 

아무래도 등산이라는 운동을 하면서 먹는것이라 칼로리와 에너지를 고루 줄수 있는 음식인 것들이 주로 나온다.

그래서 고기 종류 섭취가 많았고, 탄수화물 섭취도 많다.

혼자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좋아하는 운동과 요리를 즐기는 그녀의 충만한 하루 하루를 지켜보는것 만으로도 대리마족이 충분이 되는 책이었다.

 

좋아하는 것을 이렇게 열심히 하는 그녀라면 분명 일도 열심히 할것 같다!

 

그리고 중간 중간 그녀의 취향을 이름 아래에 소개한 부분도 너무 재치 있다고 생각되었다.

좋아하는것이 분명한 사람!

자신을 잘 알고 있기에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2화를 기대해 본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