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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떤 루틴으로 일할까

[도서]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떤 루틴으로 일할까

도쓰카 다카마사 저/이정미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책은 우리가 해보지 않은 수많은 경험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할수 있는 기회를 준다.

나에게 넓은 세계에서 코스모폴리탄으로 살고 싶다는 동경은 늘 마음속에 있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여전히 품고 있을 그 꿈을 다시 이 책을 읽으며 이룰수 있도록 준비하시면서 나처럼 나이 때문에 못한다는 생각 대신 다시 그 꿈을 꿀수 있다면 좋겠다.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떤 루틴으로 일할까 라는 제목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그러나 경험해보고 알고 싶은 분야 였다.언제 어디서 나의 인생이 180도로 바뀔수는 없겠지만 하나씩 하나씩 준비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살아가는 모습을 꿈꾸며 나는 이 책을 꼼꼼히 읽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글로벌 인재로 살아가기 위해서 갖춰야 하는 것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는 생각이 든다.사실 우리는 제대로 잘 말하는 법을 배워본적은 없는것 같다.

이 책에서는 장황하게 이야기를 늘어 놓고 결론을 마지막에 말하는 것 보다는 우선 결론을 내고 나서 그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는 편이 좋다고 한다.그리고 항상 어떤 이야기를 하건 자신의 이야기는 사실에과 수치에 근거하고 그 근거를 뒷받침하는 주장이 논리가 서 있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회의에 참석하는 경우 듣기만 하는게 아니라 그 회의에 참서을 한다는것은 회의에 참석해서 같이 나눌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수동적인 태도는 아마 우리 대부분이 살고 있는 이 사회에 맞는 문화일지 모르지만,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글로벌 사회에서는 모두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갖고 나누고 그 아이디어를 통해서 서로 발전해 나갈수 있는 기회를 갖는것이다.

타인의 의견이 무조건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 주면서 내가 그 의견에 동의하는 이유에 대해서 그리고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며 각자의 의견에 동의하거나 반론하는 자세를 갖추는것도 중요하다.

이 부분에서는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의견도 분분할테고 단순히 자신의 의견이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존중해 주는 자세를 배운다는 것이 글로벌이건 아니건 중요하지만, 다시 한번 이 책을 읽으며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계속해서 스스로의 생각을 끌어내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업에 참여하는것도 자신의 의견을 내놓는것도 다 다양한 의견을 존중해 줄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뒷 부분으로 가면 외국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우리는 외국어를 배우면서 특히 세계공용어인 영어에 대해서 원어민이 아니라는 핸디캡을 생각하면서도 원어민 같아지고 싶고,원어민 같지 않은 스스로의 영어실력에 대해 적잖은 실망을 하는데, 결론은 그게 아니라는 점이다.

결국 그들이 일상에서 쓰는 언어일 뿐 우리가 영어를 잘한다 못한다를 그들이 평가하는게 아니라 내가 업무상으로 얼마나 논리를 갖고 이해하고 이해시킬수 있는지, 논리와 근거를 잘 갖춘 상황에서 말을 하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점이다.글쓰기도 그와 같은 맥락이다.

영어를 유창하게 한다는것이 발음이 좋거나 원어민 스러운 것들을 흉내내는 것이 아니라는것이다.

그리고 각기 다른 문화와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있으니 모국의 문화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건 나도 외국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어서 많이 느꼈던 부분이기도 한데, 당연히  본인 나라에 관한 이야기나 주제가 나오면 묻곤 하는데 사실은 나도 내 모국이지만 잘 모른느 부분이 많을 경우가 있었는데, 그때 내가 문화나 음식 음악 등 모국의 문화 전반에 대해 알고 있다면 분명 플러스가 되는 요인이 될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외국에서는 회식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을거라고 개인적인 시간을 더 좋아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글로벌 문화에서는 회식이 술을 많이 마시는 자리이기 보다는 회사외에서 자신을 드러낼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다고 한다.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회식에 참여하고 싶어한다고 해서 회식에 대한 견해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일할것 같지만, 팀으로 일하면서 결국 팀이 잘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개인적인 역량도 올라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열심히 한다는 것은 본인에게도 도움이 될수 있다.

 

모국어를 잘 알고 있어야 외국어를 잘하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결국 외국어를 잘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져야할 요소는 모두의 모국어 라는 점이다.논리가 없는 사람이 외국어를 한다고 논리 있게 말할수는 없다.

 

명확하고 간결하게 새계최고 인재들의 팁들을 알려줘서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나이가 얼마나 되었건 마음속에 여기서 기술한 루틴들을 차곡 차곡 쌓으며 곧 내가 글로벌 인재들과 함께 일할 날들을 상상하게 되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무엇을 먼저 하면 좋을지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결국 엄청 커 보이는 것도 하나씩 쪼개서 나눠보면 할수 있는 것들이 훨씬 더 많다!

 

세계 최고의 인재들의 비밀을 깨닫고 그들과 함께 할 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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