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

[도서]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

박소운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는 현진 통역사 이신 박소운 저자님께서 출간하신 영어공부에 대한 가이드 도서라고 할수 있겠다.나는 영어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데, 통번역이나 국제업무 같은 일이 아니기 때문에 나의 영어 실력은 내가 지금 구사하고 있는 혹은 업무관련된 것들에만 집중되다 보니 늘 영어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었던것 같다.어릴때는 좋아서 시작하고 학창시절에도 남들 보다 좀더 잘하는 것 같아서 그게 좋았던것 같은데,대학에 가고 취직을 위해서 공부를 해야하는 시점이 왔을때는 사실 어릴때 좋아했던것 만큼 좋아했는지 의문이 들었다.

 

사회에 나와서 일을 하다 보니,영어때문에 승진,취직,또는 학교에 입학하는 것 부터 모든것이 다 경쟁인 사회에서 한국 혹은 중국 또는 일본 같은 아시아 나라에서 영어의 파워란 얼마나 아직도 건재한지 게다가 영어는 기본에 다른 제2외국어 구사를 해야 그나마 경쟁력이 있다고 늘 보도 되고 있어서 마음은 얼마나 조급한지.

그런데 거기서 빠진것이 있다.단순히 누구보다 영어를 잘해야 하는것이 아니라, 영어는 도구 혹은 수단이고 내 스스로의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것이다.영어를 잘한다고 모든 분야에 통달하는것도 아닐뿐더러 영어 혹은 제2외국어는 한가지의 수단인데 영어가 인생의 모든것 처럼 영어를 하지 못하면 안되는것 같은 사회의 분위기가 어쩌면 더 영어에 대해서 우리가 접근하는 자세가 너무 경직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모국어를 제대로 습닥하고 활용하고 이 언어를 통해서 나의 의사를 전달하는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하물며 영어는!!!

원앤원북스의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를 읽으면서 영어공부 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위로받고 치유받은적이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를 공부하는것에는 다양한 목적과 방법이 있어.

그리고 누군가가 말하는 그 모든것이 나에게 딱 맞는 옷 처럼 같을수도 없고,각자 다른 방법이 있으니 이런저런 여러가지 시도를 해볼수있는 장치를 소개해 주셨다.

지금 처럼 ott의 홍수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떤 정보를 취하고 버려야 하는지에 대한 갈증이 아이러니 하게 있는것 같다.

그런 갈증을 해소해주는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는 ott에서도 내가 어떤 수준에 있고 어떤 영미권 드라마를 보면 나의 영어에 더 밀접한 도움이 될수 있는지,그리고 영미권의 문화나 공부로 접근하는 경우에는 어떤 교재들을 활용하면 좋을지 추천해주셨다.

보통의 경우 영어관련 일을 하고 본인이 쓴 저서를 추천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케이스가 아니라 좋았고,내가 이미 갖고 있고 알고 있는 것들인데,활용하지 못하고 있는것들이 많아서 내심 뿌듯하면서도 뜨끔했다.

알고 있는것이 다 가 아니라,실천하는것,한번이라도 시작하고 중도에 포기하더라도 다시 시작하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고,나의 경우 처럼 너무 이것 저것 들을 늘여 놓기 보다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그리고 내가 다다르고 싶은 목표,그리고 데드라인을 정해두는것!

나는 사실 지금까지 영어를 얼만큼 배워서 이만큼에 도달해야지 하는것 보다도 C-1 C2 정도의 레벨이면 좋겠다.아이엘츠밴드를 8.0 정도 오버롤 받으면 좋겠다 와 같은 구상만 했지 언제까지 라는 데드라인이 없었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매년 흐지부지 되어서 늘 다시 제로로 돌아가는 형상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뭔가 마무리 지어야 하고,그 구체적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노력도 사실 매일 매일 달라졌던것 같다.

박소운 저자의 말씀 처럼 영어는 정복하고 마스터 하는게 아니라 장기전으로 복리의 마술을 부리듯 우리는 꾸준히 영어와 함께 동행한다는 그런 마음으로 영어를 바라보게 된다면 오늘 하루 힘들어도 어제보다는 조금더 한뼘더 나아진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내일더 잘 할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마음이 필요한것 같다.

 

무언가를 시작할때의 그 마음을 사실 중간에 그리고 마지막 까지 끌어가는게 가장 힘든것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무리하지 않고 스스로가 도달하고 싶은 목표에 같이 갈수 있게끔 내가 가끔 좌절하고 힘들때 옆에 있어주는 친구처럼 나의 영어공부 파트너가 되어줄 책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나 자신만의 확고한 길을 만들어 가고,그 길에서 웃음과 눈물이 뒤섞인 그런 하루하루가 쌓여서 내가 정말 원하는 그 고지에 올라갈수 있길 바란다.

 

오늘 보다 조금더 나아진 내일을 꿈꾸며!

 

#원앤원북스#나의마지막영어공부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