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00~11:10, p.218~p.2992) 코드 검색으로 바로 책에서 소개해준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개인적으로 차이코프스키를 좋아하다보니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책을 보면서 계속 들었다. 클래식을 완벽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임에는 틀림없다.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이벤트'에 참여하며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