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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

한국 | 휴먼,드라마 | 12세이상관람가
2018년 제작 | 2019년 02월 개봉
출연 : 정우성,김향기

 우연히,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영화는 , 살인사건을 우연히 장애우가 목격하면서 시작된다.


정우성은 여기에서 민변 출신 변호사에서 로펌으로 전직한 변호사로 나온다.

나이드신 홀아버님을 모시고 사는 아들로 쉰이 다되가는 상황에서 민변으로 활동하여 근근히 살아가다 이제 막 그럴듯한 로펌에 들어 간듯하다. 


아버지의 친구보증빛을 아들 정우성이 갚아 나가느라 결혼도 못하고

아버지를 모시고 산다.


정우성이 좋아하는 여자는 같은 민변으로 송윤아가 역을 맡았다.

송윤아는 딸 하나를 둔 이혼녀로 나온다.


이런 주요 인물 구성에서 

로펌에서 처음으로 맡은 일은 장애우가 목격한 살인사건의 가정부 변호사로 나온다.

가정부는 장애우의 목격으로 살인혐의를 받고 있고 이 살인혐의가 무혐의 임을 입증하는게


정우성의 첫 일이다.


상대 검사역으로는 이규형이 나온다. 검사역을 맡은지 얼마 않되지만 장애우 동생을 두고 있어

살인을 목격한 장애우에게 극진히 신경을 써주며 장애우 입장에서 검사역활을 진행하려 한다.


이부분에서 반대 급부에 있는 정성우 변호사와 이규형 검사의 대립각 구성이 되나.

대립관계인듯 아닌듯 영화는 진행이 된다.


여기서 장애우를 잘알아야 자기 고객을 변호할수 있기에 장애우를 동생으로 둔 검사에게 묻는다

페어플레이를 하려면 변호사인 자기도 장애우를 잘이해할수 있게 도와달라 한다.


이에 검사가 말한다.

장애우는 자기의 세계의 갇혀서 나올수 없는 사람이다.

그러니, 

그 사람이 갇혀있는 그세게로 당신이 들어가야 된다고


그렇게 하면서 정성우는 유일한 목격자인 장애우의 세계로 들어가기 위해 노력한다.


이과정에서 정우성이 자기 변호인을 변호하기 위해 장애우 여학생에 다가가는 과정이

매우 서정적으로 표현된다. 


이 영화에서 장애우 여학생은 장애우 이면서 암기력이 뛰어나거나 추리력이 뛰어남을 보여준다. 예전에 더스틴 호프만의 레인맨 영화가 떠오른다.


정우성의 추리력으로 장애우 여학생의 말들에서 하나 둘 퍼즐을 맞혀 나가다

결국 범인을 유추 하게 된다.


매우 뜻하지 않게 매우 좋게 본 영화다.

예전에 개봉한 영화를 우연히 보게 된 영화다.


마지막 법원의 장면은 약간 비현실적이지만

현실이었으면 하는 2심 재판이 진행된다.


좋은 영화로 강추한다.

---------------- 이후 부터는 결말이 나옴 ... 영화 보실분들은 여기까지만--------

그러나 


자기는 살인자를 변호해야 되는 일을 맡은 변호사...


또한, 1심에서 정우성의 고객 중심 변론에 엄마와 함께 상처를 받았지만

변호사가 꿈인 여학생은 증인을 하기로 결심한다.

영화 중간에  여학생이 묻는다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아저씨도 나를 이용할것입니까?


정우성의 눈빛이 흔들린다.



정우성은 살인자를 변호하지 않고

진실을 밝히고야 만다. 


하여 변호사는 그만두면서 

장애우 여학생과 인사를 하며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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